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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름 명품 이름

부자 이름 명품 이름

(작명 카페 에세이)

김종국 (지은이)
  |  
한솜미디어(띠앗)
2011-06-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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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름 명품 이름

책 정보

· 제목 : 부자 이름 명품 이름 (작명 카페 에세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작명
· ISBN : 9788959592739
· 쪽수 : 270쪽

책 소개

사주선생이 에세이식으로 전수해 주는 30년의 작명 비법. 많은 사람들이 이름에 관하여 매우 관심이 많으리라. 그렇다면 과연 좋은 이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작명해야 좋은 이름이 될 것인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은 저자가 이 계통에서 30년이란 세월 동안 성명에 관해 실지 내방객과의 상담에서 느낀 점과 그 사례들을 소개했다.

목차

머리말 / 4

1장 사주 물상론과 작명론 9
01 이름이란 무엇인가? 11
02 이름의 상징어 12
03 이름에는 많은 학설이 존재한다 15
04 물상론이란 무엇인가? 17
05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가? 24

2장 이름과 관련한 에피소드 41
01 독을 주는가? 약을 주는가? 42
02 아들 이름 좀 감정해 주세요 49
03 꽃님이도 자기 이름이 싫다네요 54
04 도화꽃의 이름이라 58
05 한수의 한탄 67
06 이름 덕을 보겠군요 74
07 달밤에 월순이 83
08 정신병이 치료되다 91
09 공부 걱정 하지 마소 97
10 꽃송이가 떨어지다 104

3장 육갑(六甲)의 기초 109
01 오행과 음양 110
02 오행 상생(相生) 및 상극(相剋) 113
4장 좋은 이름 작명하는 방법 115
01 음오행이란? 117
02 획오행이란? 118
03 원형이정이란? 119
04 한글 이름과 획수 계산법 121
05 성씨의 분류와 배열법 122
06 이름에 피해야 하는 불용문자 127

5장 원형이정의 81수리 해설 133

6장 인명용 한자의 획수·오행별 분류 157

7장 대법원 인명용 한자 197

저자소개

김종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서 출생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2세부터 철학의 심오함에 빠져 연구를 시작으로 27세에 <남경 김종국 철학관>을 개업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오직 외길만을 걸어오며 사주학에 관한 어렵고 난해한 문제를 체계화시켰으며 현재 부산시 서구 충무동 1가에서 <남경 김종국철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음지의 운명을 양지로 바꾸는 <사주선생> , 사주 카페 철학 에세이, 사주선생의 명리학 이야기<격국용신론>, 사주 추명 필수 <백문백답>, 사주선생의 <팔언독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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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많은 철학자들이 하나의 이론으로 성립시키기 위해 각자 나름대로 수도 없는 연구와 착오를 겪고 난 후에 학문을 발표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 논이 맞고 안 맞고는 많은 세월이 흘러가야 하는 것도 있고 또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하여 나의 논이 꼭 절대적이라는 법도 없지만 내가 경험한 하나의 논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잘 연구해 보고 좀 더 보완하고 첨가한다면 하나의 학설로 자리매김할 날이 오리라 본다.
어느 학설에 관한 논제를 편다는 자체도 나름대로 그 사람의 지식 한계 내에서 평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측정의 잣대가 명확하게 설정된 것이 없으니 이도 사실 불가한 것이라 하겠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자의 경험이나 주위의 평이라든가 또는 뛰어난 철학자를 찾아다니는지도 모른다.
거듭 말하지만 나의 학설 또한 절대적일 수는 없다. 그러나 물상론과 작명이란 하나의 학설을 나름대로 규정해 보는 것도 처음 성명학을 연구하는 이들이나 아니면 일반 사람들이 이름에 관하여 좀 더 폭넓은 시야를 가질 수만 있다면 이 책을 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꼭 어느 학설이 맞다 안 맞다를 떠나서 그 학설적인 논제도 결코 전체가 입증되지 않은 하나의 통계학일 뿐이니, 그것을 벗어나서 하나의 형상을 내가 살아있는 이상 한번 완성해 보고 싶다.
이름하여 ‘물상과 사주학과 작명’이라고 혼자 미래에 쓸 나의 책제목을 정해 놓고 혼자 멋있다고 자화자찬한 세월도 어느덧 몇 십 년이 흐른 것 같다.

막상 그동안 꿈을 들인 이름에 관하여 집필하려고 펜을 드니 처음에 앞이 막막하고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물론 공부가 아직 성숙되지 않았으니 그런 거야 당연하겠으나 그것은 별개로 치더라도 어떠한 이론을 정립한다는 것은 그만한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다. 더구나 그 형상에 맞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닌 경우도 있으니 이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를 놓고 며칠을 고민했는지 모른다.
그러한 연유로 해서 결국 에세이 형식으로 글을 쓰는 것이니 가볍게 읽기를 바란다. 또한 내가 이 글을 집필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이름에 관하여 좀 더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하 생략>
- 본문<이름에는 많은 학설이 존재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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