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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외국시
· ISBN : 9788959665884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3-07-03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부 한국의 여류 한시
여옥 | 공후 가락 노래
설요 | 속세로 돌아가고픈 노래
우돌 | 송 좌막 님 국첨께 바치는 시
동인홍 | 내 자신을 풀어 읊다
청상과부 | 청상과부의 시(제목이 없음)
이각부인 | 변방으로 출정하시는 서방님을
보내 드리면서
정씨 | 두견화(진달래꽃)를 읊다
궁 아가씨 비취 | 안개를 제재로 삼아 짓다
궁 아가씨 보련 | 안개를 제재로 삼아 짓다
임벽당 김씨 | 가난한 집 여인의 노래
| 작별한 분께 드리다
송씨 | 종성 귀양지로 떠나시는 미암 공자님을
따라가며
조운 | 지정 남곤께 노래로 불러 드리다
양봉래 소실 | 서방님 봉래께 부치다
사임당 신씨 | 대관령을 넘다가 친정을 바라보면서
| 어머님을 생각하며
빙호당 | 얼음병을 읊다
승이교 | 가을밤의 감회
이옥봉 | 안방에서 애타는 정한
| 서방님 운강께 드리다
| 원통하다고 호소하는 사람을 위해서
이씨 | 주제를 잃어버리고
홍당성 소실 | 안방 여인의 원망
수향각 원씨 | 옥산께 드리다
난설헌 허씨 | 꿈속에서 광상산에 노닐면서
| 강가 집에서 독서하시는
서방님께 부치다
| 죽은 자식들을 향해 통곡하며
| 감정들을 삭이고 파서
| 가난한 집 처녀를 위한 노래. 세 수
황진 | 반달을 읊다
| 만월대에서 옛날을 그리워하며
인목왕후 김씨 | 서궁에 갇히듯 살면서 스스로를 비웃으며
매창 | 술 취한 손님에게 주다
| 가을날의 생각
정씨 | 학을 읊다
취선 | 백마강에서 옛날을 그리워하며
김씨 | 그리워 그리워
장씨 | 우수수 빗소리를 읊다
심씨 | 고성으로 귀양 가시는 아버님을 보내 드리면서
김씨 | 봄날
이씨 | 태고정에서
| 오동나무를 읊다
| 강마을의 즉경을 읊다
청창 곽씨 | 금방 답하듯이 지은 시
유씨 | 약천 정승님을 놀리며
최씨 | 친정아버님의 임지로부터 안부를 듣고서
계월 | 순찰사 이공을 받들어 작별하며
취련 | 서공께 지어 바치다
부용 신씨 | 매미 소리
영수각 서씨 | 왕유가 지은 시 '전원의 즐거움'을 본떠서 짓다
| 소나무 숲 사이에 밝은 달빛
| 아들들에게 주노라
| 농서에서 늦봄을 맞으며
삼의당 김씨 | 시집갈 나이 열다섯을 맞으며 읊다
| 봄을 맞은 안방에서 부르는 노래
| 가을을 맞은 안방에서 부르는 노래
| 서방님이 읊으신 '지는 꽃을 보고'를 받들어 보고서
| 봄을 타며 부르는 노래
정일당 강씨 | 밤에 앉아서
| 서방님의 정원인 탄원을 제재로 삼아 읊다
| 길 떠나시는 서방님께 공경하는 마음으로 바치며
| 가을 소리를 들으며
죽향 | 난을 그리며
금원 김씨 | 단양의 육선동을 제재로 삼아서 짓다
| 처음 서울에 와 유람하면서
| 금강산으로 들어가면서
죽서 박씨 | 새벽녘에 앉아서
| 열 살 때 지었다는 시
| 서러움을 풀자며
| 동지를 맞으며
죽서 박씨 | 우연히 읊다
부용 | 길을 가던 중에 맞는 봄
| 부용당에서 비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 낮잠
| 송악산을 지나가며
| 놀림으로 지어 보다
부용 | 새벽에 깨어나서
| 행화촌 주인에게 주다
정일헌 남씨 | 저의 부모를 보러 돌아가는 어린 여종을 보내면서
| 시아버님께서 나에게 양자를 데려오기 위한 일로 파주로 떠나셔서
| 병아리
| 천하에 봄이 와서
2부 중국의 여류 한시
백리해 처 | 문빗장 노래
도영 | 노랑고니 노래
한빙 처 하씨 | 까막 까치 노래. 두 수
반첩여 | 비단부채 노래
탁문군 | 백발 머리 타령
채염 | 되놈 피리 열여덟 박자에 따라 부른 노래
포령휘 | 길 떠난 분께 부치다
| 양양의 노랫가락
소소소 | 서릉의 노랫가락
요옥경 | 외로운 한 마리 제비를 보고
낙창공주 | 즉석에서 지은 시
후부인 | 자신을 슬퍼하며. 세 수
문덕황후 | 봄놀이 노래
서현비 | 태종황제 폐하께 바치다
상관완아 | 중양절에 황제 폐하께서 자은사에 납셔서 부도에 오르시자 뭇 신하들이 국화주를 올려 바쳤다
양귀비 | 장운용에게 주다
설원 | 얼굴을 그려 서방님께 부치다
최앵앵 | 장 선비님께 답해 드립니다
보비연 | 조씨 선비님께 답하며
관반반 | 연자루에서 백사인께 화답하다
요월화 | 융단신을 만들어 양달 선비님께 드리며
두추랑 | 금실 노래
어현기 | 가을이 원망스러워
| 서방님 이억 원외께 부칩니다
설도 | 봄날 그리움의 노래. 네 수
화예부인 | 입으로 부르듯 지은 시
-송태조에게 답한 것
이청조 | 봄은 다 끝나 가는데
주숙진 | 물을 한 움큼 움켜 뜨자 손바닥에도 달이 있어서
| 봄밤에
| 여름비 끝에 감도는 시원한 기운
양태후 | 궁 안의 노래
천녀 | 낭군께 부침
정윤단 | 죽순을 보고
| 가을 창 앞에서 회포를 적다
손혜란 | 우연히 지은 시
맹숙경 | 가을밤에
주정암 | 서호의 풍속 노래
진덕의 | 돌아가신 서방님을 향해 울며
추새정 | 애태우는 봄
양문려 | 아들 정에게 부친다
단숙경 | 늦어 가는 봄에
| 베짱이 우는 소리를 들으며
왕봉한 | 텅 빈 안방에서
육경자 | 산속에 살며 있는 대로 읊다
서원 | 떠도는 부평초(개구리밥)를 보고
박소군 | 돌아가신 서방님을 슬퍼하며
왕미 | 매화가 피었나 살펴보면서
시정의 | 추분날 아들 용제가 그리워서
서씨| 아들에게 부치다
예서선 |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장조 | 작은 정원에서
| 산속 별장에 밤을 맞아 앉아서
이합장 | 수놓기 노래
증여란 | 죽기를 맹서하며
3부 일본의 여류 한시
복씨금영| 스스로 석류 그림을 그리면서
대기 | 졸다가 설핏 깨어 일어나서
진전씨 | 우연히 지은 시
고도문봉 | 봄은 늦어 가는데
유소미| 봄날 새벽에
소전의 | 대나무를 읊다
수촌구서 | 매화를 그리며
장씨 경요 | 여름날에
하천추 | 늦가을에 보는 것들
강마세향 | 새벽에 잠 깨어 일어나서
훼령문희 | 한가로이 지내며
| 가을밤에
| 봄날 새벽에
다전씨 | 밤에 홀로 앉아서
| 봄날에
난향 | 소매촌에서 눈여겨본 것들
규수춘취 | 수를 놓으며
송도 | 국화꽃을 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