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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술 70

축구 전술 70

(한 권으로 끝내는)

니시베 겐지, 기타 겐이치로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한준희 (감수)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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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술 70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축구 전술 70 (한 권으로 끝내는)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축구
· ISBN : 9788959754830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12-10-22

책 소개

축구 초보자부터 전문 축구인에 이르기까지 재미있게 읽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현대 축구 전술 70가지를 소개한다. 개인 전술(공격, 수비), 그룹 전술(공격, 수비), 팀 전술(시스템, 세트-피스)로 나누어 이론적인 원리를 설명하였다.

목차

감수의 글 - 축구의 이론과 실전을 잘 버무려놓은 재미있는 축구 전술서!
프롤로그 - 축구는 '전술'이다!

STAGE_01 개인 전술 - 공격 [Attack]
01 드리블로 수비를 돌파하는 비결 / 메시의 드리블 습관을 팀 전체가 활용한다
02 발이 느려도 드리블로 돌파하는 비결 / 상대의 움직임을 역이용하라
03 패스를 쉽게 받는 비결 / 수적 우위를 낳는 바르셀로나의 패스워크
04 퍼스트 터치 때 앞을 향하는 비결 / 어느 쪽으로도 움직일 수 있도록 패스를 받는 사비
05 공을 확실히 키핑하는 비결 / 발밑에 공을 감추는 호나우지뉴
06 왼발잡이 선수의 이점을 살리는 비결 / 보기 드문 왼발잡이 오른쪽 풀백
07 패스를 한 뒤에 움직일 장소 / 명콤비였던 지단과 리자라쥐
08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숏패스의 비결 / 패스의 각이 넓은 엔도
09 타이밍 벗어난 패스를 하는 비결 / 타이밍을 자유자재로 조절한 크루이프
10 스루패스의 패턴 / 빠른 움직임에는 느린 패스
11 수비수의 뒷공간을 차지하는 법 / 카가와는 수비수의 사각으로 들어간다
12 슛을 성공하기 쉬운 지역 / 무적의 델피에로존
13 중거리 슛을 성공하는 비결 / 칼럼: 골인 아니면 홈런
14 얼리크로스의 타이밍을 맞추는 법 / 베컴을 활용하는 법
15 하이크로스의 타이밍을 맞추는 법 / 정면에서 쏘는 슛이 가장 성공률이 높다

STAGE_02 개인 전술 - 수비 [Charge]
16 수비를 할 때의 우선순위 / 다 함께 수비하면 무서울 것이 없다?
17 1대1 상황에서 상대와의 거리감 / 이론이 언제나 옳지는 않다
18 공에 달려드는 타이밍 / 패스하기 전에 움직일 것인가, 말 것인가?
19 가로채기를 할 때의 비결 / 포워드의 몸짓을 보고 다음 전개를 예측한다
20 몸집이 큰 선수가 공을 키핑하고 있을 때의 수비법 / 몸싸움을 피하고 샌드위치 마크
21 드리블을 하며 다가오는 상대를 저지하는 법 / 1대2 상황을 극복한 베켄바워의 침착함
22 등 뒤 공간으로 패스가 연결되었을 때의 리커버 / 바레시의 면도날 태클
23 측면으로 몰아낼까, 중앙으로 몰아넣을까? / 만약 메시나 베일과 1대1 상황이라면?
24 압박을 가하러 갈지 말아야 할지의 판단 기준 / 싸움닭 가투소의 진가와 진화
25 슬라이딩으로 저지하는 상황 / 공포의 ‘헤드 태클’
26 크로스에 의해 실점하지 않는 비결 / 센터백은 '클래스'로 수비한다
27 세컨드볼을 차지하는 비결 / 세컨드볼에 발군의 위력을 발휘하는 마켈렐레의 기동력
28 볼 클리어의 우선순위 / 클리어할 때는 태평양까지 날려라!
29 발이 빠른 선수를 수비하는 법 / 두 명이 협력해 로벤을 봉쇄하다
30 테크닉이 좋은 선수를 수비하는 법 / 다니엘 알베스는 수비하는 윙어?

STAGE_03 그룹 전술 - 공격 [Strategy]
31 침투 패스를 하는 이유 / 호나우두가 전술이다?
32 미끼 움직임의 노림수 / 압박을 유도한 뒤 푸는 지단의 게임 메이킹
33 오버래핑의 메커니즘 / 오버래핑으로 상대 팀의 라인을 끌어내린다
34 퍼제션의 이론 /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35 롱볼을 활용하는 법 / 잉글랜드의 롱볼 전법이 사라진 이유
36 역습의 성공률이 높은 이유 / 무리뉴가 구사하는 강팀의 역습
37 원 터치 플레이의 이점 / 원 터치 플레이의 진가
38 위험 지역을 이용하는 법 / 위험 지역은 아스날의 생명선
39 측면 전환의 타이밍 / 이탈리아의 피를로 시스템
40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트리는 법 / 오프사이드 포지션에서 골을 넣는 인자기

STAGE_04 그룹 전술 - 수비 [Discipline]
41 지역 방어와 대인 방어의 차이점 / 포백의 정착
42 챌린지&커버 이론 / 200가지나 되는 2대2 수비 패턴
43 역습을 저지하는 방법 / 3미터 콘셉트
44 강력한 드리블러를 억제하는 비결 / 강력한 공격수를 억제하려면?
45 전방에서부터 압박하는 법 / 네덜란드의 공 사냥
46 공수 전환의 비결 / 후방에서 대기하는 부스케츠가 압박의 열쇠
47 골문 앞까지 밀렸을 때의 수비법 / 카테나치오와 1:0의 미학
48 지역 방어의 마크 인계 / 밀란의 라인 컨트롤
49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의 수비 방법 / 일본이 범했던 오류
50 반격을 할 떼 플레이의 우선순위 / 피케의 고속 측면 전환

STAGE_05 팀 전술 - 시스템 [System]
51 시스템과 포메이션의 차이 / 전술을 바꾼 밀란
52 현대 시스템의 원점 / 아르헨티나의 전통인 엔간체(enganche)
53 압박을 하는 법 / 측면 미드필더에게 많은 운동량을 요구하는 잉글랜드식
54 브라질식 수적 우위 확보법 / 모든 포지션이 짝을 이루는 브라질의 전통적 시스템
55 네덜란드식 수적 우위 확보법 / 메시의 가짜 9번(false nine) 전술
56 매치업이 어긋났을 때의 대응책 / 균형 잡힌 ‘슈페르 데포르’
57 균형 감각의 중요성 / 스페인의 우승을 뒷받침한 세나
58 ‘제로톱’의 메커니즘 / 토티와 제로톱의 계보
59 바르셀로나의 수비 시스템 / 트루시에 감독의 플랫 쓰리
60 축구와 시스템의 관계성 / 아약스, 네덜란드, 바르셀로나의 3-4-3

STAGE_06 팀 전술 - 세트피스 [Set-piece]
61 롱볼을 차지하는 비결 / 지능적인 골킥 작전
62 스로인을 득점 기회로 바꾸는 비결 / 스로인은 사실 공격 측에 불리하다?
63 롱스로인을 골로 연결하는 비결 / 프리킥이나 다름없는 델랍의 롱스로인
64 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하는 비결 / 벽 사이를 뚫는 히벨리노의 신기(神技)와도 같은 프리킥
65 측면의 프리킥에서 골을 넣는 비결 / 골키퍼를 울리는 크로스
66 프리킥의 수비 이론 / 벽이 오히려 방해가 될 때도 있다
67 코너킥에서 골을 넣는 비결 / 하늘 높이 솟았다가 낙하하는 ‘하이 코너킥’
68 코너킥의 수비 이론 / 코너킥의 수비 방법에서 엿볼 수 있는 감독의 생각
69 페널티킥을 성공하는 비결 / 결승전에서 평소와는 반대로 찬 지단
70 페널티킥을 막기 위한 이론 / 승부차기에서 요구되는 승부욕

칼럼 ‘고금의 축구 전술 이야기 ~다섯 시스템의 시대~’
Column_01_1930~1960년대 : WM과 오프사이드 규칙
Column_02_1950~1960년대 : 헝가리의 MM과 브라질의 4-2-4
Column_03_1960~1970년대 : 충격적이었던 네덜란드의 축구
Column_04_1980~1990년대 : 밀란이 일으킨 전술상의 혁명
Column_05_2000년대~ : 바르셀로나가 가져온 변화

에필로그-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틀림없이 축구 실력이 향상된다.

저자소개

니시베 겐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9월 27일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유소년기를 축구 불모지인 다이토구 이리야에서 보냈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텔레비전에서 황제 베켄바워를 본 뒤로 축구 외길 인생을 걷게 되었다. 와세다 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3년 동안 상사에서 일한 뒤 갓켄(Gakken)의 〈스트라이커〉 편집 기자를 거쳐 2002년부터 프리랜서로서 활동하고 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며 유럽 축구를 취재했고, 현재는 지바 현에서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의 팬으로서 웹 매거진 〈타그마!〉에 ‘개의 생활 SUPER’를 연재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좌익 축구 우익 축구》, 《더 팀 FC 바르셀로나》, 《한 권으로 끝내는 축구 전술 70》, 《세계 축구 명장의 전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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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겐이치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생. 방송 작가 사무소를 거쳐 축구 전문지의 편집 기자가 되었다. 축구와 풋살을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9년 3월부터 프리랜서가 되었다. 저서로는 《축구 테크닉》,《골키퍼 전문 강좌》, 《일본선수권 우승 감독이 가르쳐 주는 풋살 속성 매뉴얼 100》, 《세계 최고 선수 히카르지뉴의 풋살 신기 바이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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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인 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공대 출신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옮긴 책으로 ‘재밌어서 밤새읽는’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상대성이론》, 《세계사를 바꾼 화학 이야기》, 《시간은 되돌릴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꾼 질병 이야기》,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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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감수)    정보 더보기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과학사 및 과학철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동대학원 박사과정과 UMass Amherst 철학과 박사과정에서도 수학한 바 있다. 2003년 MBC에서 축구해설위원으로 데뷔했고 2005년부터는 KBS에서 장기간 활약해왔다. 월드컵, 유로, 코파아메리카, 아시안컵,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컨페더레이션스컵, 올림픽, 클럽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AFC 챔피언스리그, K리그를 모두 중계한 국내 유일의 해설위원이다. 또한 대한민국 출판계에서 가장 많은 축구 전문서적을 감수한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2023년부터 OTT 플랫폼으로 진출, 쿠팡플레이 축구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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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감수의 글|

축구의 이론과 실전을 잘 버무려놓은 재미있는 축구 전술서!
_한준희(KBS 축구해설위원, 아주대 겸임교수)

이 책을 읽는 누구나가 리오넬 메시가 될 수는 없다. 이 책을 독파하는 것만으로 데이비드 베컴과 같은 크로스를 구사할 수도 없으며 필리포 인자기처럼 골잡이가 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책은 메시와 베컴, 인자기와 같은 선수들의 플레이에 담긴 ‘전술적 의미’와 ‘아이디어’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라운드 위에서 인생을 바치지 않은 필자가 축구 전술서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어쩌면 자체로 부끄럽고 쑥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축구를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 업에 종사해온 필자는 그라운드 안에서 펼쳐지는 축구의 다양한 전술적 국면들을 쉽고도 재미있게 기술한 양서를 기다려왔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은 필자의 그러한 기다림을 꽤나 충족시켜준다. 이 책의 장점들을 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축구의 가장 흔한,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축구 중계 중 우리는 종종 ‘오버래핑’, ‘압박’, ‘커버’ 등과 같은 표현, 멘트를 듣지만 실상 오버래핑이 어떤 상황에서 적합한 것인지, 압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커버의 가장 기본적인 요령은 무엇인지에 관해 물으면 알기 쉬운 대답을 내놓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근본적인 물음들에 대한 개념적 해답을 던져줄 것이다.

둘째, 이 책은 이론적이면서 실전적이다. 물론 이 책은 기술서가 아니다. 예를 들어 이 책은 축구선수가 킥이나 패스를 하기 위해 볼의 어떤 부위를 어떻게 차야 하는지를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어떤 킥이나 패스가 성공리에 수행됐을 경우 그것들이 전술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왜 그러한 상황에서 특정한 기술이 효과적일 수 있는지, 수비 측의 대응 원리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등에 관해 설명한다. 따라서 이 책은 실전에서 필요한 선수들의 ‘생각’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사료된다.

셋째, 이 책은 개인 전술, 부분 전술, 팀 전술을 두루 커버한다. 이 책은 한 명의 개별적 선수로부터 팀 전체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전술적 단위들이 수행하는 기본적인 움직임의 의미와 그 바탕에 깔린 아이디어를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넷째, 이 책은 이해를 돕는 실제 사례를 제공한다.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데이비드 베컴, 프랑코 바레시, 필리포 인자기, 안드레아 피를로, 제나로 가투소, 프란츠 베켄바워 등의 선수들은 그들의 특정한 플레이 스타일이 우리 뇌리에 명확하게 각인되어 있는 인물들이다. 이 책은 본문과 미니 칼럼들을 통해 그들의 플레이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높임은 물론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다섯째, 이 책은 전술 변화의 역사를 포함한다. 어떤 개념을 설명함에 있어 그 변화의 역사를 다루는 것은 적어도 얼마간 필수적이다. 물론 이 책은 조너선 윌슨의 전술사와 같은 목적으로 쓰인 책이 아니므로 축구 전술, 시스템과 포메이션의 변화상을 디테일하고 심도 있게 기술하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필요한 맥락에서 필요한 만큼 그것을 기술함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물론 이 책에는 ‘단점 아닌 단점’도 있다는 생각이다. 저자가 일본 사람이다 보니 실제 사례를 예시함에 있어 일본 선수, 일본에서 활동한 지도자들의 이름이 꽤 등장하는 편이다. 나카무라 슌스케, 카가와 신지 등의 선수들, 그리고 이비차 오심, 필립 트루시에 같은 지도자들의 이름이 그것이다. 하지만 ‘일본 축구인’의 잦은 등장을 불편한 감정으로 바라보기보다 그 사례들을 활용한 설명이 전해주고 있는 ‘전술적 의미’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 책을 읽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쩌면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 선수들, K리그 팀들을 실제 사례로 활용하는 전술서를 탄생시켜야 하는 책임은 필자와 같은 축구 글쟁이들의 몫인 듯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축구와 친해지고자 하는 꿈나무들로부터 전문적인 축구 선수들, 그리고 축구를 보다 분석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까지 널리 활용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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