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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투자 100문 100답

중국투자 100문 100답

(10년을 바라보는)

전필수, 임철영, 권해영 (지은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2015-09-24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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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투자 100문 100답

책 정보

· 제목 : 중국투자 100문 100답 (10년을 바라보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59758814
· 쪽수 : 304쪽

책 소개

아시아경제 증권부 기자들이 그간 고민을 거듭하고, 발로 뛰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이야기를 담았다. 중국이 지금까지 어떻게 변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전문 유관기관의 수치와 분석을 활용해 기자이기에 앞서 동시대를 사는 생활인으로서 궁금한 부분을 다루었다.

목차

머리말 중국투자, 북확실한 미래를 위한 최선의 대안

긴급진단 | 위기의 중국 증시, 어떻게 볼 것인가
001 잘 나가던 중국증시, 왜 급락했을까?
002 중국증시 하락, 언제까지 이어질까?
003 중장기 관전포인트는?
004 최고의 대안은 가치투자, 공포를 이기고 중국의 미래에 투자하라

1장 왜 중국인가
005 21세기는 정말 중국의 세기가 될까?
006 우리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되나?
007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 어떻게 사유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나?
008 중국의 주식시장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나?
009 ‘후강퉁과 ’선강퉁‘ 때문에 중국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는데?
010 중국 증시에는 어떤 종류의 주식이 상장되어 있나?
011 중국 공산당은 지도부 구성을 어떻게 하나?
012 중국의 주요 권력기관에는 어떤 곳들이 있나?
013 중국에도 우리나라의 의회와 행정부, 사법부 같은 기관이 있나?
014 거대한 중국을 이끄는 시진핑은 어떤 사람인가?
015 현재 중국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인물은 누구인가?

2장 중국의 굴기, 금융강국이 되다
016 중국이 주도하는 AIIB란 무엇이고 얼마나 많은 국가들이 참여했나?
017 AIIB에서 중국의 역할과 위상은 어느 정도일까?
018 위안화는 달러를 대신해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
019 우리의 한국은행과 같다는 중국인민은행은 언제 탄생했나?
020 중국경제의 콘트롤타워라는 중국인민은행의 역할은?
021 중국인민은행은 어떤 통화조절 정책을 쓰는가?
022 중국인민은행도 환율을 관리하나?
023 중국의 금리나 환율을 최종 결정하는 곳은 어디인가?
024 중국의 핵심 경제정책이라는 ‘신창타이’란 무엇인가?
025 중국의 증시를 움직이는 중국 현지 증권사들이 궁금한데

3장 중국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026 중국의 경제지표, GDP성장률은 숫자에 불과하다?
027 중국이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바뀌었다는데
028 중국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언제까지 돈을 풀까?
029 중국 주식시장의 규모는 얼마나 될까?
030 외국인이 중국에 투자할 때 제한요인이 있다는데?
031 ‘일대일로’란 무엇이며 정말 중국증시에 호재가 될까?
032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이 세계 금융질서를 바꾼다는데?
033 중국정부는 왜 1인1계좌 제한을 폐지했을까?
034 중국 역시 부의 불평등과 소득양극화로 고민이라는데?
035 중산층 프로젝트가 중국경제의 관건이라는데?
036 중국 내수시장의 현재 상황과 미래 전망은?
037 중국의 인구정책를 보면 경제의 흐름이 보인다는데?

4장 투자, 중국에서 시작해 중국으로 끝난다
038 중국에 투자를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039 중국에 투자하는 외국인은 누구이고 그 흐름은 무엇인가?
040 중국보다 성장률이 높은 이머징 국가에 투자하는 게 낫지 않을까?
041 중국 투자, 왜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쪽박을 찼나?
042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중국은 무얼 노렸을까?
043 처음으로 중국 투자의 문을 연 후강퉁의 구조
044 어떤 증권사가 후강퉁 투자 서비스를 잘 하고 있을까?
045 후강퉁에 이어 시작될 선강퉁에 대한 전망은?
046 중국은 왜 적극적으로 대외 원조를 늘릴까?
047 리스크 줄이기 : 왜 1등주인가?

5장 중국 주식투자, 기본으로 돌아가라
048 불확실한 미래, 그나마 기댈 곳은 중국 주식이라는데
049 주식투자 절반은 종목 고르기 : 성장주
050 주식투자 절반은 종목 고르기 : 가치주
051 성장주 VS 가치주 : 어떤 중국기업에 투자해야 할까?
052 꼭 알아야 할 투자지표, 내 몫은 얼마나 될까 : ROE
053 꼭 알아야 할 투자지표, 순이익의 상대적 가치 : PER
054 꼭 알아야 할 투자지표, 저평가 주식을 찾아라 : PBR
055 수많은 투자지표,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6장 중국 펀드투자, 어떻게 시작할까
056 중국 펀드,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
057 중국 간접투자, 과연 직접투자보다 안전할까?
058 맞춤형 정장 같은 ‘랩 어카운트’란 무엇인가?
059 국내에서 투자할만한 중국 펀드에는 어떤 것이 있나?
060 2만 5,000원으로 300개 종목을 산다? 시장을 사는 ETF 투자
061 중국 펀드 : A주펀드, H주펀드 어디에 투자할까?
062 상하이펀드와 선전펀드, 어디에 투자할까?
063 중국 고배당주 펀드로 투자해볼까?
064 중국 IPO의 큰 장, 공모주 펀드란 무엇인가?
065 중국 펀드, 환헤지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066 중국 펀드, 환매일정 얼마나 걸릴까?
067 중국 펀드, 세금은 얼마나 낼까?
068 중국 펀드에 가입하는 법

7장 실전, 중국투자 따라하기
069 중국 주식 매매하는 법
070 중국 주식투자,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은?

8장 10년 묻어두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중국주식 30선

071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경동방B(BOE)
072 강력한 브랜드 파워, 귀주모태주
073 철도 서비스업계 1위, 대진철도
074 중국 최대의 MDI 생산업체, 만화화학
075 시가총액 1위의 미디어 기업, 백시통뉴미디어
076 건강 기능음료 시장의 절대 강자, 백운산
077 13억 인구가 신뢰하는 의약 종합기업, 복성제약
078 자동차 시장 1위 업체, 상하이자동차(SAIC)
079 생활용품 1등 기업, 상해가화연합
080 중국 동부 최대 규모의 허브공항, 상해국제공항
081 남성복 1위의 의류업체, 아과이
082 할인마트에서 편의점까지, 영휘마트
083 영화관 1위 업체, 완다시네마
084 최대의 항공화물 운송업체, 외운발전
085 세계 버스 생산 점유율 1위, 우통객차
086 중국 최대의 수력발전 기업, 장강전력
087 중국 서부 최대 규모의 유통업체, 중경백화
088 중국 최대의 원자력발전 업체, 중광핵전력
089 여행에서 면세점 사업까지, 중국국제여행사
090 조선에서 방산과 에너지 사업까지, 중국조선중공업
091 중국 1위의 철도 건설회사, 중국중철
092 민간보험사 1위, 중국평안보험
093 3대 국영 에너지 기업, 중국해양석유
094 중국 최대의 증권사, 중신증권
095 중국 최대의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중심국제
096 중국의 대표 맥주 제조업체, 청도맥주
097 가전시장의 제왕, 청도하이얼
098 메신저 가입자수 전 세계 10억 명, 텐센트홀딩스
099 정보기술에서 핀테크까지, 항천신식
100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화이브라더스

저자소개

전필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를 다니는 두 아이의 아빠다. 일간 경제지 아시아경제신문에서 받는 월급으로 가족의 생계를 홀로 책임지는 외벌이다. 재테크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다. 증권부에서 시작해 산업부와 정보과학부 등을 거쳐 8년 전 증권부로 돌아왔다. 증권부 경력만 10년이 넘는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증권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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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시아경제신문에서 기자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증권부 코스피팀, 코스닥팀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에 출입하고 있다. 산업부에서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자신에게는 엄격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그러운 존재되기를 꿈꾼다. 감성보다 이성, 말보다 글을 더 신뢰한다. ‘배워서 남주자’는 생각으로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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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해 짧은 국제부 경험 이후 휴대폰, 통신, 반도체 같은 산업 분야를 거쳐 지금은 증권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제지 기자지만 예적금밖에 몰랐던 재테크 까막눈이 증권부에서 펀드를 담당하며 뒤늦게 재테크에 눈뜨게 됐다. 평범한 월급쟁이의 눈높이에서 돈 불리는 방법에 대해 취재하고 알아가는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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