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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한국 무협소설
· ISBN : 9788959861866
· 쪽수 : 303쪽
· 출판일 : 2005-12-15
책 소개
목차
1권
제1장 식불도인과 토끼고기
제2장 네가 그녀를 죽였다!
제3장 떠돌이 무사의 노래
제4장 두 장의 초상화
제5장 호랑이 굴
제6장 계림과 야천황
제7장 첫 번째 수난
제8장 지하에서 생긴 일
제9장 속는 자, 속이는 자
2권
제1장 지고지순한 살인
제2장 귀신이 하품할 일들
제3장 백호신군
제4장 천하제일 외팔이 노인
제5장 기폭현상
제6장 진시황의 아방궁
제7장 추억에 젖어 한잔 술
제8장 떠나는 자, 남는 자
제9장 죽 쒀서 개 주다
3권
제1장 도마뱀의 꼬리도 아닌 것이
제2장 걸레를 든 미녀
제3장 망령의 허락
제4장 불쌍한 흡혈귀
제5장 인과응보의 일종
제6장 내 사전에 기연은 없다
제7장 새옹지마
제8장 아주 긴 하루의 시작
제9장 내게 무슨 짓을 했죠?
4권 - 완결
제1장 나는 알아요
제2장 짧은 인연들
제3장 원수와의 거래
제4장 여섯 개의 단전
제5장 천운의 열쇠
제6장 또 하나의 마귀
제7장 맡겨둔 과거
제8장 인과응보
제9장 귀신껍데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범인은 평범하기에 범인이라고 하지. 길고 긴 인생을 살면서 그들은 변심의 기회가 무궁무진하지만 쿠림의 칼날 위를 걷는 자들은 사랑조차 목숨으로 하게 된다는 게야."
"아하, 그렇군요! 언제 칼 맞아 죽을지 모르니까 순간순간을 평생처럼 살 수밖에요. 그래서 홀로 사는 무림인들은 목숨 걸고 좋아하던 여자가 먼저 죽는 바람에... 표정을 보니까 뭐, 사부님도 매일반이겠습니다."
"흐흐흐, 눈치 빠른 놈.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정을 붙이면 한(恨)도 따라서 붙고 정을 떼면 한도 떼어짐을...!"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