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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폰

본과 폰

(두 사람의 생활)

bonpon, 폰 (지은이), 이정민 (옮긴이)
  |  
미래의창
2018-07-05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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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폰

책 정보

· 제목 : 본과 폰 (두 사람의 생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59895298
· 쪽수 : 172쪽

책 소개

평범한 60대 부부인 bon과 pon은 어떻게 인스타그램 스타가 되었을까? 일본의 한 도시에서 오붓하게 살아가던 bon과 pon은 어느 날 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으로 인해 전세계 사람들의 워너비 부부로 떠올랐다. 책은 bon과 pon 부부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을 담고 있다.

목차

CHAPTER 1 bon&pon을 소개합니다 -전편-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며

CHAPTER 2 bon&pon, 두 사람이 즐기는 멋
보더 무늬/블루 깅엄체크/무지 보텀/컬러 삭스/블록체크/화이트 셔츠/학생용 블라우스/건클럽체크
- 이야기 1 링크 코디
레드 아이템/블루 아이템/블랙 아이템
- 이야기 2 하얀 머리

CHAPTER 3 bon&pon을 소개합니다 -후편-
지금까지 해왔던 링크 코디/나들이의 즐거움/어느 날의 두 사람

CHAPTER 4 bon&pon, 두 사람이 걸어온 삶
지금까지 걸어온 길/세컨드 라이프/bon이 pon에게/pon이 bon에게/딸 may의 이야기/육아 이야기

나가며

저자소개

bonpon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센다이에 거주하는 60대 백발의 부부. bon은 남편, pon은 아내의 별명이다. 2016년 12월부터 시작한 인스타그램(@bonpon511)에서 컬러나 패턴을 맞춘 커플 스타일링 사진이 인기를 끌며, 일 본뿐 아니라 전 세계 SNS 유저로부터 ‘멋져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현재, 팔로워 수는 80만 명. 참고로 ID의 ‘511’이라는 숫자는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인 5월 11일을 뜻한다. ‘이런 부부가 되고 싶다!’, ‘나이를 먹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다’는 동경의 시선을 받으며 글로벌 SNS 스타로 떠오른 그들은, bon의 정년퇴직을 계기로 오랫동안 살던 아키타를 떠나 현재 새로운 도시 센다이에서 제2의 신혼 생활에 도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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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지은이)    정보 더보기
bon(남편)과 pon(아내)은 일본 미야기 현, 센다이 시에 거주하는 평범한 60대 부부다. 2016년 12월, 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사진을 올린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전 세계적인 인스타그램 스타가 되었다. 특히 컬러와 무늬, 소재를 활용한 bon과 pon의 커플룩 스타일링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부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bonpon511)을 통해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2018년 현재 약 75만 명의 사람들이 부부의 계정을 팔로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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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 졸업 후, 취업 대신 선택한 일본 유학 시절 동안 언어를 매개체로 두 나라를 연결하는 번역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다. 현재는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원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낯선 문화를 전하기 위해 한 글자, 한 글자 묵묵히 옮겨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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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딸의 권유로 가볍게 시작한 인스타그램. 두 그루의 나무처럼 나란히 서 있는 사진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해주는 분들이 많아 무척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각자 일과 육아에 쫓겨서 대화를 나눌 시간도 없었어요. 시간이 흘러 여유가 생긴 덕분에 이런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된 거겠죠.


프랑스 영화를 보러 갈 때는 삼색기처럼 세 가지 색이 들어간 옷을 입고 쿠사마 야요이 전시를 보러 가는 날은 물방울무늬 아이템을 활용하고……. 외출하는 곳이나 그날 기분에 따라 뭘 입을지 고른답니다. 둘이 전혀 다른 옷보다 색이든 무늬든 소재든 어느 하나를 맞추려고 해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똑같으면 괜히 부끄러워서 살짝 비슷한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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