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모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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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경희대 국문과 졸업.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삶의 정서를 일상의 언어로 노래하고 있다. 2024년 수학능력시험 필적확인문구로 <가장 넓은 길> 시에 나오는 ‘가장 넓은 길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시구가 인용되었다.
SBS, KBS, MBC, JTBC, YTN, CBS, TBS, TV조선, 한겨레, 경향신문,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세계일보, 서울신문 및 다수의 언론방송에 시가 소개되었고 양하영, 허만성, 윤기환(소리새), 이연학, 전지학, 이성하, 안율 등 여러 가수들에 의해 시가 노래로 만들어졌다.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꽃멍』, 『늠름한 허름』, 『詩가 너의 눈에 번개를 넣어준 적 없다면』을 포함해 스무 권의 신작 시집과 대표시 101 『가슴 뭉클하게 살아야 한다』, 『눈물 흘려도 돼』, 『푸르른 날엔 푸르게 살고 흐린 날엔 힘껏 산다』, 필사 시집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사랑시 선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등의 시 선집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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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원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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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어린이 로스쿨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글쓴이는 인문학에 관한 글을 써왔다. 인문학이 예술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삶에 관한 것이라는 점을 이야기하기 위해 15년간 꾸준히 글을 써왔다. 글쓴이는 인문학의 가르침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줄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최근 여의도에서 변호사/노무사로서 [법률사무소 메이데이MAYDAY]를 열면서, 그동안 모았던 인문학 이야기들을 책으로 엮어 세상에 내놓았다. 앞으로도 글쓴이는 인문학, 법교육과 관련하여 여러 공익적 활동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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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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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에서 경제·경영을 전공한 뒤 경제 교육 전문 기업에서 일했어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경제와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기 위한 글쓰기와 다양한 경제 교육 보드게임을 개발하면서 경제 캠프나 경제 교실을 운영했답니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경제 놀이를 알려 주는 책 《놀이로 배우는 경제》를 공동으로 썼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경제와 금융을 주제로 강의하거나 칼럼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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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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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에서 영어학을 전공하고 법학을 부전공한 뒤, 2004년부터 KBS 방송국에서 프로듀서(PD)로 일하고 있어요.
‘6시 내 고향’, ‘세상의 아침’과 같은 교양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지역 시사 프로그램도 만들어 직접 생방송을 진행했지요.
요즘에는 ‘다큐멘터리 3일(2009년)’과 ‘소비자 고발(2010~2011년)’을 제작했어요. 일하며 가장 즐겁게 만든 프로그램은 여러분과 같은 어린이를 위한 ‘열려라 동요 세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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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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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전공하였고,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어린이 책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책으로는 <꿀잼 세계 국기>, <어린이 직업 백과>, <음악 미술 개념 사전>, <밥상에 오른 과학> 등과 초등 영어 교과서의 그림과 다수의 광고 그림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요기용 조기용>에서는 ‘찾아라’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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