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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기호학/언어학 > 언어학/언어사
· ISBN : 9788959960583
· 쪽수 : 187쪽
책 소개
목차
첫째 일본의 자기 정당화를 용인하는 말
01. 종군위안부
02. 을사보호조약
03. 한일합방
04. 대동아전쟁
둘째 의미상 틀린 말이나 합당하지 않은 말
05. 평가절하
06. 상생의 정치
07. 안보불감증
08. 해방과 광복
09. 독립기념관
10. 동방예의지국
11. 사고 많은 곳
12. 일제 36년 간
13. 세쌍둥이, 네쌍둥이
14. 점입가경
15. 방금 전
16. 잘못된 과잉표현
17. 피로회복제
18. 독불장군이 없다
19. 주문, 사람을 싣는다
20. 노하우를 안다
21. 말이 안 되는 ‘세례 요한’
22. 종합터미널과 공동터미널
셋째 의미상의 혼용과 오용의 일반용어
23. 시간과 시각
24. 여러 가지 종류, 기간 동안
25. 그때 당시, 과반수, 유분수
26. ‘대부분의 사람’ 아닌 ‘대다수의 사람’
27. ‘하나도’와 ‘조금도’
28. ‘한나라당’의 바른 읽기와 말하기29. ‘꾸다’와 ‘빌리다’
30. ‘첫째’와 ‘첫 번째’, ‘첫째 번’과 ‘첫 번’
31. 현재에 잘못 쓰는 ‘…겠습니다’
32. 확실한 사실에 대해 불확실한 언어
33. ‘오찬’을 ‘만찬’이라 하는 지성인?
34. ‘쓰임받는다’와 ‘배워준다’의 잘못
35. 발이 빠질 ‘염려’ 아니고 ‘위험’
36. 승객과 고객의 혼동
37. ‘다르다’를 ‘달르다’로 잘못 말함
38. ‘…옵시고’와 ‘…시옵고’
39. 조사를 잘못 쓰는 경우
40.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별
41. ‘마음적으로’ ‘나라적으로’란 말도 있는가?
42. ‘힘들다’와 ‘어렵다’의 구별
43. ‘제일’과 ‘가장’의 구별
44. 매우 유사하면서도 똑같지 않은 말
45. ‘覇者’와 ‘敗者’의 구별
46. 사람의 수를 가리키는 일어와 우리말의 구별
넷째 특별한 주의를 요하는 낱말
47. 아직도 쓰고 있는 구시대의 한자 훈독
48. 암 진단과 ‘사형선고’
49. 특별한 한자에 대한 특이한 읽기
50. ‘문둥이’ ‘나환자’ ‘한센인’의 다른 어감
51. 순 우리말과 한자 취음
52. 아들 딸에 대한 아버지 어머니의 별난 애칭
53. ‘피서’와 ‘피정’의 다른 문법 구조
54. ‘님’과 ‘임’의 차이와 바른 읽기
55. ‘생사’와 ‘사생’의 같은 글자의 다른 쓰기
56. 접두사로 쓰는 숫자 바로쓰기
57. ‘결혼’과 ‘혼인’의 어원
다섯째 문법에 어긋나는 말하기와 쓰기
58. 전혀 문법에 맞지 않는 복합적 표현의 말
59. 우리말의 띄어 읽기
60. 장음을 단음으로 읽는 것
61. 단음을 장음으로 읽는 것
62. 우리말의 강세음
63. 우리말에서의 말하기와 다른 띄어쓰기
64. ‘드셔 보세요’는 잘못된 말
65. 틀리기 쉬운, 어려운 말
66. 이중피동의 잘못
67. ‘명사+하다’ 구문의 예외
68. 필요 없는 토씨와 겹말 붙이기
여섯째 역사에 따라 생멸하는 우리말
69. 실용성이 없는 외국어의 한글 표기
70. 사라져간 우리말
71. 사라져갈 우리말
일곱째 지성인의 바른말 탐구
72. ‘남녀’도 ‘여남’도 아닌 ‘양성’ 쓰기
73. ‘…적(的)’과 ‘…상(上)’의 구별
74. 부정을 나타내는 한자어의 접두사
75. 일체와 일절의 구별
76. 洗面(일어)과 洗手(한국어)
77. ‘옛날’의 오용
78. ‘바치다’와 ‘드리다’의 구별
79. ‘귀 잡수셨다’란 말의 잘못
80. ‘말씀이 계시겠습니다’의 잘못
81. 그 섬이 가고 싶어요
82. 어중간한 한문 실력의 오류
83. 남편에 대한 호칭 ‘오빠’ ‘아빠’ ‘자기’
84. 왜 어려운 한자어를 쓰는가?
85. 틀리는 말은 대중가요의 가사에서도
86. 우리말 제3인칭 ‘저’와 ‘그’
87. 형용사의 청유형과 명령형은 불가능한가?
88. ‘젊다’와 ‘늙다’의 문법적 성격은 같은가?
89. ‘한글’과 ‘국어’의 개념상 차이
여덟째 교양인이 쓸 수 없는 저속한 말
90. ‘…하다’의 뜻으로 쓰이는 ‘…맡았다’
91. 정상인으로는 쓸 수 없는 악담 욕설
92. 공적으로는 쓰지 말아야 할 사투리
아홉째 영어에 관련된 우리말의 문제
93. 우리말 ‘올림픽’은 어법상으로는 틀린 말
94. ‘통일’에 대한 영어는 ‘Reunification’이 아니다
95. 외국어의 지나친 사용은 우리말을 죽이는 일
96. 거의가 잘못 하는 영어 지명의 오역
97. ‘힐튼’과 ‘쉐라톤’의 다른 표기
98. 교통표지판의 틀린 영어
99. ‘터널’에 대한 영어 표지
100. 영어의 이중자음에 대한 우리말 표기
101. 영어와는 다른 뜻으로 잘못 쓰는 말
맺는 말
부록: 한글의 우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