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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노자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동양편 4)

노자 (지은이), 호승희 (옮긴이)
타임기획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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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노자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 동양편 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60010109
· 쪽수 : 229쪽
· 출판일 : 2005-11-30

책 소개

<노자>는 상편 37장, 하편 44장, 합하여 8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마다 노자가 생각하는 이 세상의 이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특히 격언格言처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이나 깨달음을 짧고 간결하게 적어 놓았다.

목차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펴내며
읽기 전에

1. 도를 도라고 할 수 있으면 도가 아니다
2. 말없는 가르침을 행한다
3. 마음을 비우게 하여 배를 채운다
4. 도는 영원히 채워지지 않는 빈 그릇
5. 천지는 만물을 풀강아지처럼 대한다
6. 골짜기의 여신은 죽지 않는다
7. 성인은 자신을 뒤로 돌리지만 결국은 앞서게 된다
8. 가장 훌륭한 선은 물과 같다
9. 공을 세우고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리이다
10. 낳고도 갖지 않고 하고도 자랑하지 않는다
11.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12 성인은 배를 채울 뿐 눈요기는 하지 않는다
13. 자기 몸을 돌보듯이 천하를 돌본다
14. 보아도 보이지 않는 도
15. 도를 온전히 보존한 사람은 가득 채우려 하지 않는다
16. 모든 것은 무無로 되돌아간다
17. 가장 훌륭한 임금이란?
18. 대도가 없어지자 인의가 생겨났다
19. 이기심을 줄이고 욕심을 줄여라
20. 배움을 끊으면 근심이 사라진다
21. 큰 덕의 모습은 오로지 도에서 나온다
22. 휘면 온전할 수 있다
23. 도를 따르는 사람은 도와 하나가 된다
24. 발끝으로 서는 사람은 오래 설 수 없다
25. 도는 천하의 어머니
26.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
27. 선하지 못한 사람은 선한 사람의 거울이다
28. 통나무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29. 억지로 하면 무너지고 집착하면 잃어버린다
30. 도에 어긋나면 곧바로 앞길이 막힌다
31. 전쟁을 장례식으로 여긴다
32. 도는 영원히 이름이 없다
33. 족함을 아는 자는 부유하다
34. 공을 이루고도 차지하지 않는다
35. 도가 드러나면 담박하여 맛이 없다
36. 움츠리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펴 준다
37. 도는 언제나 억지로 일을 하지 않으나 하지 않는 것이 없다
38. 도를 잃은 다음에 덕이 나타난다
39. 천함을 귀함의 뿌리로 삼는다
40. 되돌아감이 도의 움직임이다
41. 웃음거리가 되지 않으면 도라고 할 수 없다
42. 손해가 이익이 되기도 하고 이익이 손해가 되기도 한다
43.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부린다
44. 만족할 줄 알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45. 가장 알찬 것은 비어 있다
46. 지족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불행은 없다
47.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안다
48. 도는 날마다 덜어지는 것이다
49. 백성들의 마음을 자기 마음으로 삼는다
50. 죽을 자리가 없다
51.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
52. 욕심의 문을 닫으면 평생 근심 걱정거리가 없다
53. 겨자씨만 한 지혜라도 있으면 대도의 길을 걷는다
54. 나의 몸으로 남의 몸을 본다
55. 도에 어긋나면 일찍 망한다
56. 아는 사람은 말하지 않는다
57. 금지하고 가리는 것이 많을수록 백성들은 더욱 가난해진다
58. 화는 복에서 나오고 복 속에 화가 숨어 있다
59. 아끼는 일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60. 큰 나라를 작은 물고기 삶듯이 다스린다
61. 큰 나라가 겸손하면 천하를 되돌아오게 할 수 있다
62. 도는 만물을 감싸 주고 덮어 준다
63. 원한을 덕으로 갚는다
64. 천리 길도 발 밑에서 시작된다
65. 백성들을 어리석게 만든다
66. 앞에 있어도 장애물로 여기지 않는다
67. 자애로 싸우면 승리하고 자애로 지키면 견고하다
68. 뛰어난 무사는 용맹함을 보이지 않는다
69. 걸어오는 싸움을 마지못해 막는 자가 된다
70. 나를 아는 사람은 드물고 나를 따르는 사람은 귀하다
71.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72. 백성을 협박하지 않으면 백성들도 미워하지 않는다
73.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어 성근 것 같지만 놓치는 것이 없다
74. 목수 대신 나무를 깎는 사람치고 손을 다치지 않는 자는 없다
75. 살려고 애쓰지 않는 자가 오히려 자기 몸만 귀하게 여기는 자보다 현명하다
76. 나무도 강하면 곧 꺾인다
77. 남으면 버리고 모자라면 보탠다
78. 올바른 말은 반대로 들린다
79. 언제나 선한 사람의 편을 들어준다
80. 나라가 작고 백성이 적다
81. 진실한 말은 꾸미지 않는다

핵심 정리 및 내용 해설
1. 기본 정리
2. 구성과 내용
3. 이해와 해설
4. 더 읽을 작품
5. 더 알아보기
6. 학습 활동
정답 및 해설

저자소개

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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