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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지혜

행동하는 지혜

(일곱 성현이 알려주는)

귀곡자, 노자, 장자, 묵자, 순황, 한비자 (지은이), 장석만 (편역)
린(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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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지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행동하는 지혜 (일곱 성현이 알려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동양철학 일반
· ISBN : 9791192575216
· 쪽수 : 351쪽
· 출판일 : 2024-12-15

책 소개

시대의 기인이며 모략가인 귀곡자, 도가 학파의 창시자 노자, 노자의 철학사상을 계승한 도가 학파의 대표 장자, 묵가 사상의 창시자 묵자, 성악설을 제창한 순자,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자, 명재상 관중의 뛰어난 사상을 간추렸다.

목차

들어가며 6

제1편 귀곡자_ 모략의 비조
1. 실생활의 법칙
2. 역경을 이기는 전환의 법칙
3. 상대방을 유도하고 견제하는 기교
4. 상대방을 알아내 책략을 세운다
5. 해결의 핵심은 결단
6. 자신을 알아야 남을 알 수 있어
7. 기회를 창조해 성공을 거둔다
8. 굴러가는 원처럼 행동하라
9. 객관적인 규율을 준수해야
10. 욕망을 다스린다
11. 생존 전략
12. 성공하려면 매사에 능동적이어야
13. “원”과 “방”의 지혜
14. 기교에도 창의력이 있다
15. 중구는 쇠도 녹여
16. 내가 갖추어야 할 덕목

제2편 노자_ 도가학파의 창시자
1. 물의 도
2. 나 자신을 아는 것
3. 총애를 받거나 치욕을 당했을 때
4. 쪽배가 침몰하는 원인
5. 대장부는 두려움을 취한다
6. 지도자의 최고 경계
7. 없음의 쓰임새
8. 위대함을 이루려면
9. 유약함의 이치
10. 무위의 지혜
11. 치국에 대하여
12. 쓸모없는 사람은 없어
13. 위기에 대비하는 자세
14. 가벼우면 근본을 잃어
15. 일의 실패가 없게 하는 도리

제3편 장자_ 노자 철학사상의 계승자
1. 물이 얕고 바람이 약하면
2. 사람은 영향을 받으며 성장, 발전
3. 도에 통하면 만사 대길
4. 즐거운 삶
5. 모방에 대하여
6. 무성을 “경청”하다
7. 명목은 실제와 일치되어야
8. 군자의 사귐과 소인의 사귐
9. “유용한 것”과 “쓸모없는 것”
10. 천지자연의 위대함
11. 훌륭한 지도자란
12. 소고기 삶는 솥에 병아리 삶기
13. 험담하는 자를 멀리하라
14. 참된 본성
15. 참된 본성을 존중한다
16. 달팽이 뿔의 다툼
17. 남의 흉내만 내다가 자신을 잃다
18. 인의의 참 모습
19. 부화뇌동
20. 대인의 참된 모습
21. 얽매임 없는 삶

제4편 묵자_ 묵가학파의 창시자
1. 자신이 믿는 바를 실천하라
2. 성공하기 위한 삶의 기본 원칙
3. 신중한 처신
4. 현실에 대한 삶의 태도
5. 아는 것이 힘
6. 무엇이 위대함을 만드는가
7. 선행은 그 이름을 밝히지 않아
8. 세상살이의 기본적인 조건
9. 멸망으로 이끄는 “칠환”
10. 다섯 가지 절제
11. 경쟁의 핵심은 인재
12.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
13.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실천
14. 먼저 자신의 몸을 다스려라
15. 겉만 보지 말고 본질을 파악하라
16. 먹물을 가까이하면 검게 된다
17. 충고를 받아들여 단점을 고친다
18. 금전적 보상만 생각하지 말라
19. 전략 수립의 핵심

제5편 순자_ 유가학파 최후의 성인
1. 자신을 아는 사람이 현명
2. 배워야 면장
3. 자아를 세우고 주관이 있어야
4. 마음먹기보다 실천(행동)
5. 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쉼 없는 노력
6.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
7.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을 이성적으로 판단한다
8.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판단
9. 사람의 “겉”과 “속”
10. 군자와 소인
11. 남의 비방에 무너지지 않는다
12. 행동의 기본 원칙
13. 남들이 자신을 믿게 만들어야
14. 교우의 도
15. 소인의 독수를 피한다
16. 곤궁하면 우환을 피할 수 없다
17. 등사는 다리가 없지만 하늘을 난다

제6편 한비자_ 법가학파의 창시자
1. 사람은 덕으로 우뚝 서야
2. 학문에 정진해야 재능을 갖춘다
3. 한비자의 네 가지 금기
4.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
5. 의사소통의 기본 능력
6. 방종은 영혼의 독약
7. 법 앞에 만인은 평등
8. 소문은 신중히 듣고 신중히 전한다
9. 지도자의 으뜸 과제
10. 지도자의 위신과 권력
11. 시시각각의 변화 추이를 파악해야
12. 가치관은 행동의 나침반
13. 분수를 모르는 것이 화근
14. 자신을 이기는 자가 강하다
15.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16. 잘못된 관습은 바꿔야
17. 인생의 통찰력
18. 자신을 보는 눈은 어둡다

제7편 관중_ 중국 최초의 명재상
1. 진심은 마음을 여는 열쇠
2. 군주의 금기
3. 시세에 따라 현지화
4. 처세의 금기 사항
5. 사람은 누구나 그만의 가치가 있다
6. 남의 말을 경청한다
7. 마음이 보고 듣는 일에 참여하지 말아야
8. 지도자의 필수적인 통솔력
9. 장수의 비결
10. 정신적 경지
11. 돈은 재앙의 근원
12. 과유불급
13. 이상도 현실적이어야
14. 국가의 근본은 백성
15. 인재 기용의 기준
16. 오늘의 속임수

저자소개

귀곡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BC 400년~ BC 320년 본명은 왕후(王詡) 또는 왕선(王禪)으로 불린다. 호는 현미자(玄微子)이다. 중국 역사상 가장 신비한 인물로 천고의 기인으로 알려져 있다. 춘추전국시대 주양성(周陽城) 청계(淸溪) 심산유곡에 도인 한 사람이 은둔하며 살고 있었는데 이곳 지명이 귀곡(鬼谷)이었다. 그는 스스로 귀곡자라 하였으며 세상 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귀곡선생(鬼谷先生)이라 불렀다. 일찍이 귀곡선생은 학문이 깊어 세상을 덮을 만하였고, 언변과 지략이 뛰어나 세상에 견줄 만한 사람이 없었다. 종횡가(縱橫家)의 시조로 도가(道家)와 병가(兵家)의 사상뿐만 아니라 양성(養性)과 사람의 심리에 정통하고 길흉화복을 점치는 복술을 비롯하여 천문에 통달하고 지리를 꿰뚫었다. 또한 명리, 음양, 풍수, 술법에도 능통했다. 그가 생을 마감하기 전 심혈을 기울여 만든 비전(祕傳)의 법술 부적(符籍)을 제작하여 세상에 내놓았고 역대 중국 황실에서 대대로 사용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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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춘추시대에 도가사상(道家思想)을 창시한 철학자이다.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聃)이다. 노자의 생몰연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지만 사마천의 『사기』 중 「노자열전」에 따르면, 기원전 6세기경에 초나라의 고현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춘추시대 말기에 주나라의 장서실(藏書室, 오늘날의 국립도서관)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로 활동했다. 일설에 의하면, 공자가 젊었을 때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고도 한다. 주나라가 쇠퇴하자 노자는 은둔하기로 결심하고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를 만났다.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도(道)’ 자로 시작되는 ‘도경(道經)’과 ‘덕(德)’ 자로 시작하는 ‘덕경(德經)’의 2권으로 구성된 책을 집필했다. 그 책이 바로 『도덕경(道德經)』이다. 81편의 짧은 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진정한 자기를 완성하는 도(道)와 그것을 이루어가는 인간의 태도인 덕(德)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노자의 『도덕경』은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이루려 하지 않고(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해야 한다(自然)”는 무위자연(無爲自然)을 바탕으로 도가사상을 처음 주장했다. 겉치레를 중시하고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현대문명사회를 비판하고, 약육강식의 세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위안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영원한 고전이 되었으며, 종교와 문학, 회화, 정치, 경영 등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마오쩌둥, 톨스토이, 헤겔, 하이데거, 니체, 프로이트, 빌 게이츠, 마윈 등이 이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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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자가 세상을 떠난 몇 년 후에 태어났으며, 흔히 묵자(墨子)라고 한다. 주(周)나라 봉건제도가 급속히 붕괴되어 작은 봉건국가들이 패권을 다투던 시기에 성장한 그는 겸애(兼愛)를 기본 이념으로 삼아 혼란한 정국을 바로잡고자 하였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도 역시 공자의 가르침을 따르는 유학자였으나, 주례(周禮)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데에 생각을 달리하여 자신만의 사상을 세상에 내놓고 그것을 실천할 군주를 찾아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 그러나 그에 적합한 군주를 찾지 못하자, 학교를 세워 후학을 키우는 데 힘썼다. 그는 매우 검소한 생활을 몸소 실천했으며 전쟁에 반대하여 평화주의를 주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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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원작)    정보 더보기
중국 고대의 위대한 철학자 중의 한 사람인 장자[본명은 장주(莊周)]는 태어나고 죽은 해도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전국시대 송(宋)나라 몽읍(蒙邑: 현재의 허난성의 고을)에서 태어나 맹자와 비슷한 시대에 활약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때 칠원(漆園)에서 관리로 일하다 그만둔 이후 평생 벼슬길에 들지 않았다. 초(楚)나라의 위왕(威王)이 그를 재상으로 쓰려 한 적도 있었으나 사양하고 저술에 전념하였다. 장자는 노자를 계승하여 도(道)를 천지 만물의 근본 원리로 삼고, 어떤 대상에 욕심을 내거나 어떤 일을 이루려 하지 않으며[무위(無爲)], 자기에게 주어진 대로 자연스럽게 행동하여야 한다[자연(自然)]고 주장하여, 노장사상(老莊思想)이라고도 하는 도가(道家)를 이루었다. 이러한 장자 사상은 중국 사람들의 중요한 생활철학의 일면으로 발전하였으며, 당(唐)나라 왕실에서는 노자[이이(李耳)]가 같은 성이라 하여 노장사상을 무척 존중하였다. 이에 현종(玄宗)은 장자에게 남화진인(南華眞人)이라는 호를 추증하고 그의 책 『장자』는 『남화진경(南華眞經)』이라는 이름으로 높였다. 장자 사상은 중국의 문학과 예술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장자』는 원래 52편이었다고 하는데, 지금 전하는 것은 진대(晉代)의 곽상(郭象)이 정리해 엮은 33편(내편 7, 외편 15, 잡편 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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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국 시대 말기의 유교 사상가이자 학자이다. 일찍이 유가 경전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수재로 이름이 나 열다섯 살에 학술 문화의 중심지였던 직하학궁에서 유학했다. 이후 20여 년간 여러 학자와 교류하며 학문적 명망을 쌓았고 직하학궁의 우두머리인 좨주를 세 차례 역임했다. 제나라 사람의 모함으로 초나라로 쫓겨갔을 때는 저명한 재상 춘신군이 그를 난릉 지방의 영으로 삼으려고도 했다. 하지만 그의 명성이 두려워진 춘신군은 곧 순자를 물리쳤다. 순자는 결국 진나라로 가 법가의 정책가로 명성을 날리던 응후, 범수와 진소왕을 만난다. 그러나 그들을 왕도정치로 설득시키는 데는 실패해 고향인 조나라로 돌아가게 되니 이때 그의 나이는 거의 여든에 가까웠다. 한편 초나라의 춘신군은 한 참모의 설득으로 다시 순자를 부른다. 그러나 순자는 신랄한 풍자가 담긴 답신을 보내 거절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여러 차례 정중한 청을 보내오는 춘신군에게 순자는 결국 초나라의 난릉령직을 수락했다. 순자의 나이 아흔여덟으로 추측되는 서기전 238년경에 춘신군은 살해되었고 순자는 난릉령에서 물러나 수만 자에 이르는 저술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 그는 격동의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의 모든 학설을 섭렵하는 치열한 학문적 노력으로 초기 유가 사상의 학문적 체계를 집대성했다. 《논어》, 《맹자》, 《도덕경》 등이 일화, 경구 등으로 채워진 서술양식이었던 데 비해, 《순자》는 유가에서 저자가 쓴 최초의 체계적인 논문이며, 총론적인 설명, 연속적인 논증, 세부적인 상술 등으로 구성된 응집력 있는 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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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국시대 말기 한(韓)나라 출신으로 기원전 약 280년경 태어나 233년 세상을 떠났다. 원래 이름은 ‘한비’로 그의 이름을 높여 부른 것이 ‘한비자’이다. 그는 한나라 왕의 아들로 어머니는 후궁이었다. 한비자는 말을 더듬고 말을 잘 꾸미지 못했지만, 재주와 생각이 남다르고 글을 잘 써 중국 법가 학파를 대표하는 이름난 사상가가 되었다. 그의 법가 사상은 전국시대의 혼란과 한 나라의 어려운 처지 안에서 발전했다. 약한 나라를 구하는 방법은 오직 엄한 법으로 백성들을 다스려 나라의 힘을 한 길로 동원함으로써 부강하게 되는 것뿐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의 글은 한나라의 군주에게는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진왕만은 한비자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았다. 진시황이 진왕이던 시절, 한비자의 저술을 읽고는 “이 사람을 한번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감탄을 연발했다. 한을 공격하여 실제로 한비자를 만난 진왕은 자신의 통일 대업에 한비자의 도움을 얻고 싶어 했으나 그를 완전히 믿지 못했다. 그러다 진나라의 재상으로 있던 이사의 모함을 받자 마음이 돌아서 한비자에게 사약을 보내고 만다. 사마천은 한비자의 죽음을 두고 “세난(說難, 유세와 설득의 어려움) 같은 훌륭한 글을 썼으면서도 자신은 그로 인한 재앙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진왕은 한비자를 죽였으나 진시황이 된 뒤 한비자의 법술 이론에 큰 영향을 받고, 천하 통치의 이론적인 버팀목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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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만 (엮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는 고전 연구가이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를 경험한 그는 고전 관련 원고를 꾸준히 집필하고 있으며, 《정으로 핀 꽃》으로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귀곡자》, 《맹자에게 답을 찾다》, 《한자, 인생을 말하다》,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사서》, 《노자의 지혜》, 《행동하는 지혜》, 《삼국지 영웅열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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