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필독 시

1908-1945년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
변영로 <논개>
김소월 <진달래꽃>
김소월 <가는 길>
김소월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다면>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한용운 <님의 침묵>
한용운 <알 수 없어요>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정지용 <향수>
정지용 <호수>
박용철 <떠나가는 배>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유치환 <깃발>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백석 <여승>
김동명 <파초>
이용악 <낡은 집>
이용악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
김광균 <데생>
김상옥 <봉선화>
이병기 <난초>
서정주 <자화상>
김기림 <바다와 나비>
조지훈 <승무>
이육사 <청포도>
오장환 <고향 앞에서>

1945-1950년대
이육사 <광야>
박목월 <나그네>
박두진 <해>
박두진 <청산도>
서정주 <국화옆에서>
유치환 <바위>
윤동주 <자화상>
윤동주 <서시>
심 훈 <그 날이 오면>
한하운 <전라도 길>
조지훈 <낙화>
김춘수 <꽃>
김종길 <성탄제>
이수복 <봄비>
이형기 <낙화>
황동규 <즐거운 편지>

1960-1970년대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 강>
박재삼 <추억에서>
박목월 <가정>
서정주 <동천>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봄은>
신경림 <농무>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이성부 <벼>
김현승 <지각>
정희성 <저문강에 삽을 씻고>
정호승 <슬픔이 기쁨에게>
천상병 <귀천>

1980년 이후
조태일 <국토서시>
문병란 <직녀에게>
곽재구 <사평역에서>
곽재구 <칠석날>
박노해 <노동의 새벽>
신석초 <삼각산 밑에서>
도종환 <접시꽃 당신>
도종환 <어떤 마을>
정일근 <바다가 보이는 교실>
김초혜 <어머니>
장정일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
신경림 <동해바다>
기형도 <엄마 걱정>
정현종<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안도현 <운동장에서>
안도현 <우리가 눈발이라면>
정희성<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황동규 <귀뚜라미>
김지하 <새봄>
나희덕 <배추의 마음>
이해인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이해인 <너>
복효근<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같이는>
양정자 <가을 소녀들>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사람>
유재영 <둑방길>
윤정순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