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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다

가만히 앉다

(삶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

샬럿 조코 백 (지은이), 안희경 (옮긴이)
  |  
판미동
2014-04-11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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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다

책 정보

· 제목 : 가만히 앉다 (삶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연습)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60179233
· 쪽수 : 412쪽

책 소개

미국 평상심 선종(Ordinary Mind Zen School)의 주창자인 샬럿 조코 백의 첫 번째 고전. 이 책에는 집중명상 시간에 있었던 샬럿 조코 백의 비공식적 문답과 아침에 행하던 정규 법문 또한 담겨져 있다.

목차

Intro
들어가면서 고목나무에서 꽃이 핀다

1장 시작
‘가만히 앉는다’는 것 | 바로 지금 여기 | 단 하나의 스승 | 환상에 사로잡혀 있는 나

2장 수행
수행이 아닌 것 | 생각에 이름표 붙이기 | ‘집중의 불’로 생각을 태워라 | 깨우친다는 것을 향해 | 삶의 요구에 대가를 지불한다는 것 | 길 없는 길

3장 감정
더 큰 그릇 | 판도라 상자 열기 | “화내지 마라” | 가짜 두려움 | 아무것도 아니다 | 사랑이란 것

4장 관계
찾기 | 관계들과 함께 수행하기 | 경험하기 그리고 행동 | 관계는 작동하지 않는다 | 관계는 상대와 맺는 것이 아니다

5장 고통
진짜 고통과 가짜 고통 | 두려움 다루기 | 삶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는 능력 | 우리 삶은 끝을 맺는다 | 관찰하는 ‘나’

6장 이상
현장에서 달리기 | 열망과 기대 | 높은 곳에서 바라보기 | 두려움에 갇힌 사람들 | ‘위대한 기대’

7장 한계
칼날 위를 걷는 것 | 그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 종교적인 삶, 열린 마음과 사랑하기 | 깨달음

8장 선택
문제에서 결정으로 | 전환점 | 빗장을 걸고 | 서약

9장 봉사
이미 이루어진 당신의 의지 | 교환 금지

샬럿 조코 백 인터뷰
참고 자료
역자 후기

저자소개

샬럿 조코 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상심 선종(Ordinary Mind Zen School)의 주창자인 샬럿 조코 백은 1960년대에 하쿠운 야수타니(Hakuun Yasutani) 선사와 소엔 나카가와(Soen Nakagawa) 선사 문하에서 지도를 받았다. 1978년에는 로스엔젤레스 선원의 타이젠 마에즈미(Taizen Maezumi) 선사의 3대 법손이 되었다. 조코 백은 심리학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종교를 공부하면서 많은 방식들이 상호 관통하고 보조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대중의 거대한 혼란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전통적 참선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그녀는 마음을 다스리고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 교 내 다른 전통적 방법과 심리학적 방법을 병행하기 시작했으며, 설법과 현대 선의 두 고전인 『가만히 앉다』와 『살아 있는 선』을 펴내며 미국의 1세대 불자들에게 정신적 스승이 되었다. 첫 번째 고전인 『가만히 앉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삶과 마음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샬럿 조코 백이 의미 있는 이유는 이 시대 인류가 처한 현실을 직시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직장을 구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과정 등을 포함한, 현실에 뿌리박은 수행에 대해 설파했다. 즉 매 순간 일상에서 부딪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삶의 진실에 대해 눈뜨게 함으로써, 선 수행을 더욱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일상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피로사회를 맞아 달콤한 힐링만을 외치는 이러한 시기에 샬럿 조코 백의 『가만히 앉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삶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진실을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그녀는 미국에서 선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며 2011년 6월 15일에 입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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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21세기 문명의 좌표를 조망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들과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14인의 석학들과 모색한 대담집 『오늘부터의 세계』 『내일의 세계』는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펴낸 책으로는 놈 촘스키, 재러드 다이아몬드, 리베카 솔닛을 비롯한 30여 지성들과 나눈 대담집 『하나의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 『문명, 그 길을 묻다』 『사피엔스의 마음』 『어크로스 페미니즘』이 있으며, 현대 미술의 거장 8인과 나눈 대담집 『여기, 아티스트가 있다』와 『이해인의 말』, 에세이 『나의 질문』이 있다. 최근 펴낸 『최재천의 공부』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샬럿 조코 백의 『가만히 앉다』, 틱낫한 스님의 『우리가 머무는 세상』, 사쿙 미팜의 『내가 누구인가라는 가장 깊고 오랜, 질문에 관하여』를 우리말로 옮겼다.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서 가족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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