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을 여는 사람들

제1부 토담집 그리움

새벽을 여는 사람들 12
흰 바위의 가을 15
아버지와 이발 18
고향의 골목길 21
토담집 그리움 25
할머니와 콩나물시루 29
검정고무신 32
고추장과 샘물 35
찬란한 무대 39
고모의 담배 43
아버지의 믿음 47

제2부 마음으로 쓰는 편지

마음으로 쓰는 편지 52
어머니! 나의 어머니 55
학부모님께 58
김 선생님께 61
진숙아, 보아라 65
수연 어머니께 69

제3부 삶의 뒤안길에서

사람과 개 76
담배와 커피 79
석모도 기행 82
100원의 심리 86
어린이 없는 놀이터 89
잃어버린 봄 93
정치인과 팬클럽시대 96
감성·도덕·지능지수 100
어느 역에서 103
얼굴 107
전라도와 경상도 110
좁은 국토, 좁은 마음 114
남녀평등 시대 118
비난할 자 122

제4부 교실창가에서

교실 창가에서 128
걷는다는 것 132
선생님, 선생님 136
잊을 수 없는 스승 139
과거와 현재 142
놀라움 그리고 아쉬움 146
내가 본 학부모 150
아이들이 있다는 것 154
봉사활동의 새로운 인식 158
밤나무 밑에서 161
생명의 불빛 164
풍금소리에 169

제5부 희망으로 키우는 삶

축복 받은 성격 174
계모이기 때문에 178
선행과 악행, 그리고 세월 182
오늘의 사촌 186
자동차라는 것 190
사남매의 향연 193
아파트에 살면서 196
이민 떠나기 200
중고품 인생 204
환자와 의사 207
도로 위에서 211
사랑을 위하여 214
용서 그리고 사랑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