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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약 없이 면역력 키우는 자연식 건강 육아법)

기준성 (지은이)
황금부엉이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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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연식으로 키운 우리 아이 똑똑하고 침착해졌어요 (약 없이 면역력 키우는 자연식 건강 육아법)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성장/발달
· ISBN : 978896030401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4-10-14

책 소개

약 없이 면역력 키우는 자연식 건강 육아법을 담았다.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한 먹거리의 문제점뿐 아니라 어떤 먹거리로 어떤 요리를 해서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먹일 수 있는지 대안까지 친절하게 수록한 책이다.

목차

머리말_7세까지 제대로 먹으면 평생 건강하다

1장 어떤 사람이 되느냐는 무엇을 먹느냐에 달려 있다
몸과 마음이 병든 새로운 인류의 등장
밥상 공동체가 깨진 가정의 불행
오래 씹지 않아도 되는 음식이 병을 부른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착하고 건강해진다
햄버거를 많이 먹으면 햄버거처럼 된다
천천히 만든 음식을 먹고 자란 아이가 침착하다

2장 젖을 먹고 코를 흘리며 자라야 하는 아이들
제왕절개로 태어나 산후조리원에서 자라는 아이들
젖을 빨아 먹고 자란 아이가 건강하다
코를 많이 흘려야 건강하다
걸음마를 늦게 시작한 아이가 건강하다

3장 집 안에서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
집 안이 더 위험하다
새 물건은 피하고 헌 물건은 취하라
아름다운 인테리어가 건강을 망친다
피부로 스며든 독성은 더욱 위험하다
핵무기보다 더 무서운 환경호르몬
후대에 유전되는 발암 물질 다이옥신

4장 오염된 먹을거리는 먹지 않는 것이 답이다
똑같은 맛으로 길러지고 생산되는 소고기
우유는 최고의 불완전식품
고기를 많이 먹으면 성격이 난폭해진다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흰쌀밥과 하얀 가루들
온갖 화학 첨가물의 총합 소시지
세상에서 가장 오염된 물 콜라
맛없는 음식이 몸에 좋다
밥상을 위협하는 유전자 변형 식품

5장 건강한 부모가 착하고 똑똑한 아이를 만든다
최소한의 것을 조금만 먹어라
되도록 적게 먹고 가끔은 먹지 마라
좋은 생각이 건강한 몸을 만든다
자연스럽게 숨쉬고 먹고 움직이고 생각하라

6장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를 만드는 엄마표 밥상

고구마죽
참깨죽
현미곶감죽
채소 수프
현미 수프
현미밥
구운양파밥
양파밥
달걀찜
두부
두부소박이
마파두부
마늘아몬드조림
마늘종볶음
멸치당근볶음
소고기마늘채소볶음
양배추두부말이
감자경단
감자범벅
두부 스테이크
두부탕수
마늘잼 샌드위치
빈대떡
오징어 소시지
참깨호두강정
팥 아이스크림
라면잡채
결명자차/감잎차
오미자차/구기자차
당근사과주스
두유
솔잎차
식혜
맛국물
참깨다시마조미료
콩식초/땅콩초절임
마요네즈
토마토당근케첩

저자소개

기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의부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하였으며,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암 치료하는 면역 습관》, 《우리가 몰랐던 동의부항의 놀라운 기적》,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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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젖을 빨지 않고 젖병으로 분유를 먹으면 코로 숨을 쉴 필요가 없어지고 만다. 우윳병의 분유는 너무 잘 나오기 때문에 어른처럼 한 모금 넘기고 숨 한 번 쉬어도 별 탈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면 아이는 코로 숨쉬기를 충분히 연습하지 않게 되고, 그 결과 자라면서도 끊임없이 입으로 숨을 쉬게 된다. 입으로 숨을 쉬다보니 코로 들어가 콧속의 점액질과 뒤섞여 나와야 할 온갖 찌꺼기(콧물)도 당연히 나오지 않게 된다. 그렇다면 원래 코로 들어가 밖으로 나와야 할 온갖 찌꺼기들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입으로 숨을 쉬니 당연히 몸 안으로 들어가 버리고 만다. 사정이 이러니 어찌 병원마다 소아과가 미어터지지 않겠는가?


피부로 스며들어가는 독성 물질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보여주는 실험이 있었다. 쥐에게 합성세제를 먹였더니 며칠 안에 약 90%가 몸 밖으로 빠져나왔는데 똑같은 양을 피부에 발라주었더니 10일이 지나도 10%만이 몸 밖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그대로 몸 안에 쌓여 있었다고 한다. 피부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간 합성세제는 도대체 어디에 쌓여 있는 걸까?
피부로 스며들어간 독성이 몸 안으로 들어갔다고 다시 피부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들어가기는 피부로 들어갔지만 나오는 것은 소화기관을 거쳐 몸 밖으로 나오게 되어 있다. 따라서 피부로 스며든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빼내기 위해 우리 몸은 간장이나 난소, 유선, 정소 쪽으로 그것들을 보내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 장기들이 독성을 입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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