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더불어

8｜ 머리말

1부 갈대길

15｜ 그런 가을이었다
19｜ 판자 사이로
21｜ 일체유심조
24｜ 연이 되어
27｜ 사랑에 색깔을 입히니
31｜ 두 바다
34｜ 달과 다알
37｜ 개구리 소리 듣고 싶어
40｜ 85점
42｜ 사진 속에서 1
45｜ 사진 속에서 2
47｜ 아픔의 전설
51｜ 추모의 글 : 권위주의를 허문 제자 사랑

2부 어머니가 있는 경치

59｜ 그 담은 긴 때도 있었고 짧은 때도 있었다
66｜ 흰색도 색이다
70｜ 이름을 찾은 기쁨이
74｜ 낚시꾼 5대
78｜ 쌀
84｜ 영원한 순간들이
89｜ 어느 봄날의 일
92｜ 손이 닮았어
94｜ 섣달그믐날 목욕탕과 사우나
97｜ 후천적 본능
가재미 식해 ｜101
?“고맙습니다” ｜106
띠여 건재하라 ｜110
마음을 비우면 ｜114
멀리서 온 친구 ｜119

3부 기회의 땅

하이고챠 ｜125
와쯔타워 ｜129
어느 한 세밑의 일 ｜132
시인의 눈 ｜136
꽃과 더불어 1 ｜140
꽃과 더불어 2 ｜144
법은 법이네 ｜148
나무다리 밑 질투 ｜151
가을에 낚은 것 ｜154
안경 낀 초상화 1 ｜158
안경 낀 초상화 2 ｜163
안경 낀 초상화 3 ｜168
어찌 남을 알까 ｜174
어느 끔찍한 하루는… ｜177
어느 긴 하루는 ｜182
있는 자와 없는 자 ｜185
아사만감 ｜188
지침 ｜190
내 소 우주 ｜193
소라에게 ｜196
오래도 걸렸다 ｜199

4부 길 복판에서

왜 ｜205
영화관 앞에서 ｜208
얼굴이 있었다 ｜211
215｜ 어머니날과 넥타이
219｜ 라틴 파워
221｜ 눈물과 곡
225｜ 한 줌의 흙
229｜ 날으는 꿈
231｜ 까닭은 컸으나
233｜ 글마루와 내 친구
237｜ 한 세상이라지만
241｜ 갈매기의 무대
244｜ 가을은 국화일까
247｜ 보석을 수집하듯

5부 멀고 가깝고

253｜ 두 천재
257｜ 어느 시인의 미술관
261｜ 아픔을 상복으로 입고
264｜ 화가 아닌 화가 될 때
267｜ 카타리나 섬에서
270｜ ‘게놈’은 어디까지
273｜ 수수께끼가 풀리니
279｜ 분모와 분자
282｜ 다섯 친구
287｜ 나무 만감
290｜ 가을이 싫습니다
293｜ ‘가부키’와 ‘춘향뎐’
296｜ 화상의 딱지가 떨어지는 날
298｜ 글이 오염됐을 때
301｜ 조카의 영문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