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 냄새가 났다

여는 글
원효대교 같은 시를 꿈꾸며

한국의 명시
김현승_마지막 지상에서

연재시
김남조
적요·1
적요·2

초대시
오세영
춘설·1
춘설·2

송수권
어초장시·2
낙차

채송화의 친구들

김석교
봄길에서
신제주

김추인
달팽이의 말씀
파리

남혜숙
폭설
꽃샘바람

박서영
생일
달빛

송희
겨울 직소폭포
두툼한 봄볕 위

안용산
산꽃
콩꽃 피다

이헌
푸른 주소
산책몽상

동인 신작시
김길녀
봄비
기억의 집
파도
첫사랑
출항

나기철
어느 날
응급실
하늘
사진·2
섬에서

나혜경
비가 올 무렵
본색 생각
물집
겨울, 느티
죽지 않는 신화

복효근
한 손
새의 눈빛
겨울 이야기
공범
중년

오인태
봄꽃
적
대관령
고등어의 시어
춘래불사춘

윤효
다시 백기를 들다
화중생련
절과 중
수도교육
화살표의 힘

이지엽
친구
겸손
저 사람 때문에
죄
개꽃

정일근
3시 18분
고향사람들
복분자술에 대한 보고서
세상이 나를 부르기를
포경반대

함순례
참하다
삼천사백만 원
욕
열다서의 봄
고래

채송화가 읽은 좋은 시
김원준_북망 - 김길녀
박후기_구름 전시회 - 나기철
최영철_꽃들 - 나혜경
박지영_먼 곳 - 복효근
문인수_넝쿨손 - 오인태
문 숙 _허상 - 윤효
함진원_붉은 봄 - 이지엽
도요토미 히데요시_유언시 - 정일근
홍순갑_ 몸 사원1 - 함순례

채송화 시론
이성모 - 말 줄임, 그리고 조금 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