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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데스티네이션 아트 (전 세계 505곳에서 보는 예술 작품)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60536555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24-04-15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의 이해 > 대중문화론
· ISBN : 9788960536555
· 쪽수 : 560쪽
· 출판일 : 2024-04-15
책 소개
‘장소 특정적 예술(site-specific art)’, 즉 작품의 구성요소가 배경으로서 자연을 보충하거나 특정 장소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계획되고 배치된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목차
서문
오스트랄라시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중동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리뷰
박세*
★★★★★(10)
([마이리뷰]데스티네이션 아트)
자세히
lul***
★★★★★(10)
([마이리뷰]멋진 작품)
자세히
lkt*
★★★★★(10)
([마이리뷰]서평_데스티네이션 아트_이효숙..)
자세히
아이*
★★★★★(10)
([마이리뷰]『 데스티네이션 아트 』 - 파이돈..)
자세히
초코머*
★★★★★(10)
([마이리뷰]데스티네이션 아트)
자세히
두 녀*
★★★★★(10)
([마이리뷰]데스티네이션 아트)
자세히
철*
★★★★★(10)
([마이리뷰]데스티네이션 아트)
자세히
댄스는**
★★★★★(10)
([마이리뷰]데스티네이션 아트)
자세히
고솜*
★★★★★(10)
([마이리뷰]데스티네이션 아트, 파이돈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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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워렌 랭글리|염원하다(ASPIRE), 2010
높은 고속도로 아래로 내부로부터 빛을 발하는 폴리에틸렌 나무 모양의 빛나는 숲이 길을 채우고 있다. 워렌 랭글리(Warren Langley)의 조각들은 이런 식의 설치가 아니었다면 환영받지 못했을 공간을 기분 좋은 공간으로 변형시켰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조성시킨 성공 사례로 언급된다. 이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그들의 집을 철거하지 않고 도로를 높게 배치하는 형태를 대안으로 제시하여 고속도로 설계자들을 설득했다.
- 「오스탈라시아|호주」 중에서
조나단 보롭스키|헤머링 맨(Haemmering), 2002
높이 22미터, 무게 50톤의 이 거대한 움직이는 작품(Kinetic art)은 고개를 숙이고 오른손으로 망치질을 하고 있다. 직장인이 밀집해 있는 서울 광화문에 24층 높이의 신사옥을 구축할 당시 흥국생명은 이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조나단 보롭스키(Jonathan Borfsky)에게 초현실적 크기의 작품 제작을 의뢰하였다. 이 작품은 2002년 6월에 설치되어 매일 아침 8시부터 저녁 7시까지 35초마다 한 번씩 망치질을 한다.
- 「아시아|대한민국」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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