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면 모두가 고객이 된다

어릴 때부터 생활환경이 좋지는 않았다. 8살부터 부모님 농사일을 돕고 칭찬을 받으면 좋아서 가사일과 여덟가족의 밥하고 빨래하기를 도맡아 했다. 고등학교 때는 학원청소를 하면서 대한상공회의소 자격증을 취득하여 대기업에 취업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16년 뒤 만학도로 조선대학교 야간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였다. LG그룹에서 신한금융그룹으로 전환되는 2007년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하여 한국고객센터산업 연구소장인 정기주교수의 지도를 받고 콜센터 현장에서 활용하였다. 28년 동안 수많은 고객을 접점하면서 들었던 말이 있다. ‘차분하게 말을 잘하시네요. 처음부터 말을 잘했던 것은 아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드리고 도움이 되게 하지‘ 고객을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던 것이 모아져서이다. 28년 동안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대국민서비스로 국민을 돕는 문제해결을 하면서 축적된 경험과 인, 아웃바운드 콜센터과 공공기관 원격상담사로 민원업무를 한 경험이 이 책을 쓰게 했다. 28년 동안 현장에서 고객서비스를 실행하였다, 백세시대 똘똘하고 건강하게 지혜로움을 돕는, 영향력 있는 명강사로 행복한 창조자가 되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다시 슈퍼어게인 할 수 있도록 지혜롭게 돕고 싶다. 자연마을 크다 본 마을에서 치매와 암 없는 세상 가족사랑 아낌없이 실천하고 있는 치매명의 김시효원장 진료를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경험하였다. 온라인 세상에 이주하여 삶의공식의 저자 최원교 작가를 통해 딱따라 책 쓰기 비법을 통해 작가가 되었다. 치매, 암없는 세상 백세까지 건강하고 똘똘하게 책 지혜로움을 돕는 행복하 창조자, 크다 건강디자이너, 디지털 노마드 12N로 잡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