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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유니크

(경제빙하기에도 살아남는 나만의 생존의 기술)

아냐 푀르스터, 페터 크로이츠 (지은이), 안성철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2008-02-20
  |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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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책 정보

· 제목 : 유니크 (경제빙하기에도 살아남는 나만의 생존의 기술)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60861619
· 쪽수 : 296쪽

책 소개

2000년 이후부터 세계 초일류 기업의 침몰과 철저한 무명 기업의 성공들이 빠르게 반복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인 컨설팅과 관리와 교육의 시도들이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 쓰는 성공 신화'의 법칙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_ 위기돌파의 키워드는 바로 ‘유니크’!
옮긴이의 글 _ 감성과 열정의 시대, 끊임없이 슛을 하라!

Unique Market - 시장은 완전히 변했다

01 성공에 취하면 망한다
어제처럼만 하면 내일은 완전히 망한다·성공가도를 달릴 때 피해망상증에 걸려라·파도타기의 핵심은 ‘갈아타기’다·글렌 로리와 빌 게이츠, 건망증의 대가들

02 내일의 히트작, 공식이 없다
‘골프5’ ‘질레트8’… 실패한 혁신들·혁신은 이벤트+체험+감성, 그리고 돈지갑·기대에 부응하지 말고, 기대를 자극하라·아이디어 보상제는 닫힌 기업 문화를 만든다·공상하고 장난치고 놀아라!

03 ‘확 깨는’ 아이디어에 답이 있다
벤치마킹일랑 집어치우고 “유니크!”를 외쳐라·수평적으로 사고하는 낙소스, 수직으로 솟구치다·키위에 특허를? 미쳤지만 기발한

04 담벼락 너머를 유혹한다
케이크, 스콘, 와플… 계속 다른 파이로 유혹하라 ? 진정한 경기장은 경계선 밖에 있다·‘태양의 서커스’는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걸까?

05 하품은 조직의 적신호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건? 나쁘다!·인재를 잃는 확실한 방법은 ‘나사 돌리기’·베스트11은 경기마다 바뀐다·노련한 수비수의 경험보다 젊은 공격수의 스피드

06 완벽해질 시간이 없다
기업비밀이 꽃가루처럼 퍼져나간다·최첨단 관료주의 ‘CC신드롬’·두 마리 공룡이 뭉치면 빙하기를 견디기 쉬워질까?·불완전한 상품을 출시하라

07 극도로 짜릿해야 반응한다
은행에서도 디즈니랜드를 꿈꾼다·한입 베어 물고 싶은 디자인·아픈 사람만 치료하는 의사는 도태된다·감성적인 공룡이 살아남는 법·당신의 좋은 친구, 여기서 기다립니다
08 최적화보다 꿈을 원한다
전설에 올라타면 전설이 된다·딜버트가 냉소적인 이유·당당하게 비싼 고급 브랜드의 힘·코끼리 떼에게 쫓기면 변화는 물 건너갔다·월드컵, 그 꿈 같던 여름처럼


Unique Leader - 경영자는 통제하고 리더는 신뢰한다

09 모든 업계가 호경기다
귄터 필만, 다른 안경을 낀 리더·정체된 리더가 정체를 몰고온다·‘분노’와 ‘과대망상’으로 한계를 넘어서라

10 벤치마킹이 퇴보를 부른다
피카소는 마티스를 베낀 적이 없다·웬만한 것보다 차라리 나쁜 게 낫다

11 설문조사는 항상 구닥다리다
약장수와 경영학 전문가의 공통점·시청율 조사의 딜레마·경영이라는 조종석에 자동항법장치는 없다

12 아이디어가 없어야 실수가 없다
벌거벗은 임금님을 바라보는 두 가지 태도·8,999번째와 9,000번째의 치명적 차이·쏘지 않은 슛은 노골 확률 100퍼센트

13 사사건건 부딪쳐야 발전한다
피곤한 스타일을 채용하라·오거나이저로 승격하라·무늬는 다문화, 속살은 획일화·섹시한 리더와 시비 거는 사원

14 블로킹하면 망하고, 블렌딩하면 흥한다
드림팀은 제각기 일사분란하다·어중이떠중이는 회의실에서 몰아내라·등대지기 리더, 조금씩 멀리 비춰라

15 신분의 상징은 리더십으로 충분하다
휘황찬란한 본사 사옥은 목발이다·정보를 쌓아두고 쩔쩔매는 경영진·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로 말한다

16 답답한 사원은 리더의 숙명이다
형만 한 아우는 원래 없다·현대의 경제적 감성은 열정이다·신뢰하고, 포기하며, 나아가라·리더십은 때로 무자비하다

17 리더는 한가하게 바쁘다
생산성은 노동시간이 아니라 아이디어의 수·창의적이 되려면 느슨하라


Unique Plan - 미래의 비즈니스는 게릴라 전이다

18 온순하고 순종적이면 탈락 사유다
탈출구는 ‘벌거벗은 요리사 쇼’·아무 재능이 없는 것도 대단한 재능이다

19 경고! 당신의 두뇌가 새고 있다
뜬구름 잡는 학문을 잡아라·자신을 들들 볶는 바람직한 태도·어제의 지식을 위한 폐차장

20 비즈니스맨의 미래는 게릴라다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합체·사서 고생해야 하는 이유·진짜 총을 쏘는 비즈니스 게릴라

21. 즐거운 노동은 실현가능한 이상이다
진정한 인간을 위한 일·즐겁지 않다면 당장 직업을 바꿔라·로베르트 씨의 사명과 용기

22 내비게이션을 보는 시대의 생존법
어떤 직업도 안전하지 않다·모난 돌이 자국을 남긴다·맥주+대포=혁신

23 우리 회사는 내가 없는 편이 더 나을까?
그것을 증명할 의무는 전적으로 당신 몫이다·올바른 당신의 인생이 꼬여버린 이유

24 베스트 원에서 온리 원으로!
국경 없는 게임·다른 누군가의 삶을 사느라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의 연설문)

저자소개

아냐 푀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이델베르크에서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BMW, IBM, 지멘스, SAP, 도이체방크 및 유명 대기업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차세대 경영컨설턴트들이다.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는 ‘혁신’과 ‘수평사고’라는 현대적 마케팅 콘셉트로 기업과 개인을 재무장시키는 코칭 전문기관으로, 2007년 독일 경제도서상(Preistrager des Wirtschaftsbuchpreises)을 수상한 <유니크 (Alles, ausser gewohnlich : Provokative Ideen fur Manager, Markte, Mitarbeiter)>를 비롯해서 <Different Thinking>, <Marketing Trends> 등 6권의 베스트셀러로 독일 경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아냐는 마케팅 연구기업 ‘어드밴스트 이노베이션’의 운영을, 페터는 빈과 보스톤에 있는 ‘미래 트렌드 연구소’의 운영과 빈 대학 강의를 맡고 있다. <유니크>는 2000년 이후부터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침몰과 철저한 무명 기업의 성공 들이 빠르게 반복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인 컨설팅과 관리와 교육의 시도들이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 쓰는 성공 신화’의 법칙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 수평적 사고(lateral thinking)는 전통적이고 관습적인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문제의 횡면을 꿰뚫어보는 사고의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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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 크로이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이델베르크에서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를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BMW, IBM, 지멘스, SAP, 도이체방크 및 유명 대기업들의 컨설팅을 맡고 있는 차세대 경영컨설턴트들이다. ‘비즈니스 수평사고 연구소’는 ‘혁신’과 ‘수평사고’라는 현대적 마케팅 콘셉트로 기업과 개인을 재무장시키는 코칭 전문기관으로, 2007년 독일 경제도서상(Preistrager des Wirtschaftsbuchpreises)을 수상한 <유니크 (Alles, ausser gewohnlich : Provokative Ideen fur Manager, Markte, Mitarbeiter)>를 비롯해서 <Different Thinking>, <Marketing Trends> 등 6권의 베스트셀러로 독일 경제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아냐는 마케팅 연구기업 ‘어드밴스트 이노베이션’의 운영을, 페터는 빈과 보스톤에 있는 ‘미래 트렌드 연구소’의 운영과 빈 대학 강의를 맡고 있다. <유니크>는 2000년 이후부터 세계 초일류 기업들의 침몰과 철저한 무명 기업의 성공 들이 빠르게 반복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지켜본 저자들이, 막대한 비용을 들인 컨설팅과 관리와 교육의 시도들이 왜 실패할 수밖에 없는지,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 쓰는 성공 신화’의 법칙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 수평적 사고(lateral thinking)는 전통적이고 관습적인 카테고리에서 벗어나 문제의 횡면을 꿰뚫어보는 사고의 방식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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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부르크 필립스 대학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 번역’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우수한 독일어책을 국내에 꾸준히 번역 소개해 왔다. 현재 ‘주식회사 동예헌’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코노미 2.0』, 『지구를 살리는 85가지 방법』, 『수학 판타지』, 『전략사전』, 『이기는 심리게임』,『충동의 경제학』,『호황의 경제학 불황의 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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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군가 이미 시험관을 흔들고 있다면 당신이 직접 해볼 필요는 없다. 대신 그들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를 알아보라.’ 네트워킹 구조에서의 혁신은 과거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고전적인 파이프라인 모델은 효력을 다했다. 제조 산업과 마찬가지로 아이디어에도 원료공급자, 구매자, 상인이 생긴 것이다. 그러니 기업을 둘러싼 벽을 허물어라. 자신을 고립시키면 결과는 처참할 것이다. - ‘06 완벽해질 시간이 없다’ 중에서


정체된 업계는 없다. 단지 정체된 경영자만 있을 뿐이다. 반복적인 행동과 고정관념은 모든 기업, 모든 경영자의 가장 큰 적이다. 승리자들의 덕목은 분노, 건강한 과대망상, 한계를 넘어서려는 마음 등이다. 애니타 로딕은 업계의 낡은 관행에 분노하는 엄청난 에너지로 반대의견을 뚫고 바디숍을 만들었다. 무함마드 유누스는 처음에 보면 전혀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정신나간 목표(가난한 사람들에게 대출해주기)를 실현시켰다(그라민 은행).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회사라는 한계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음악을 진지하게 파고들었다. - ‘09 모든 업계가 호경기다’ 중에서


경영자가 자기와 똑같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으면 안 된다. 에너지는 대립에서 나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발머,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를 보라. 당신에게 전혀 맞지 않는 사람을 채용하라. 신경에 거슬리고 한 마디도 그냥 수긍하는 법이 없는 피곤한 스타일을 견뎌내라. 기업은 미니미(복제인간)들이 아니라 파격적인 사고방식과 모든 가정들에 의문을 제기하는 성격의 사람들이 필요하다. - ‘13 사사건건 부딪쳐야 발전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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