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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내 재산

3년 후 내 재산

(부동산에 떨고 주식에 배신당 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김유경 (지은이)
위즈덤하우스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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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후 내 재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3년 후 내 재산 (부동산에 떨고 주식에 배신당 한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6086573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2-12-27

책 소개

앞으로 3년, 당신의 돈을 지켜줄 7가지 투자 노하우가 담긴 책. 이 책의 재테크 노하우는 사회 초년생부터 장년층까지, 목돈 만들기부터 노후 대비까지 아우르는 것으로 자신의 금전적 여력이나 자산 상황에 맞게 맞춤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목차

서문_불황에는 특별한 재테크가 필요하다

1장. 부동산: 임대수익 창출과 노후 대비 개념으로 접근하라
폭락은 없어도 하락은 필연 | 10년 동안의 대세 상승은 잊어라 | 생산가능인구의 변화에 주목하라 | ‘임대수익 창출’과 ‘노후대비’로 인식을 전환해야 | 부동산을 제2의 월급통장으로 만드는 방법 | ‘매매수익 창출 개념’에서 ‘주거 개념’으로

2장. 주식: 대형주에 주목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라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한 롤러코스터 장세 | 금융의 변화를 알면 위기에도 기회가 있다 | 2013년 증시, 하락보다는 상승에 무게 | 포트폴리오, 보수적 운용이 최선 | 국민연금, 주식 투자의 ‘교과서’ | 주식시장의 영원한 인기스타 ‘테마주’ | 2013년 유망 업종과 투자 전략

3장. 채권: 안전성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채권, 변동성 높을수록 빛나는 투자처 | 채권 투자란 무엇인가 | 채권 투자 전략 | 소매채권매매는 증권사와의 ‘싸움’이다 | 물가상승을 투자의 기회로, ‘물가연동채권’ | ‘브라질 채권’에 주목하자

4장. 원자재: 경기가 회복되는 즉시 수익률의 왕이 된다
투기자산의 ‘꽃’ 원자재, 전성기 도래한다 | 원자재 가격, 상승 압력 여전 | 원자재 투자, 중장기? 보수적으로 | 원자재 가격 결정과 재테크 방법 | 원유, 경기회복기 ‘수익률의 왕’ | 곡물가 상승은 계속된다 | 잘 나가던 ‘철(鐵)’ 주춤, 2013년 하반기 이후 노리자

5장. 금: 위기는 언제나 ‘금’을 선택했다
금값 상승은 위기의 전주곡 | 한국은행은 왜 ‘금’을 사들이는가 | ‘골드러시’ 나선 글로벌 중앙은행들 | 금 투자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 금 상품 어떤 게 있나 | 금 투자자를 위한 3가지 조언

6장. 예 ? 적금: 복리와 절세로 최고 이자를 노려라
예? 적금, 종잣돈 만들기 프로젝트 | 똑똑하게 굴려서 한 푼이라도 더 받자 | 저축은행 ‘똑똑하게’ 고르는 법

7장. 보험: 최적의 노후 대비 시스템을 구축하라
글로벌 위기 속 안정 추구 심리 고조 | 보험은 생활의 최후 보루 | 건강한 노후 대비하는 ‘의료손실보험’ | ‘연금 3형제’로 노후 보장 시스템 구축

저자소개

김유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의 경제전문방송인 M머니에서 경제.증권팀 기자로 활약 중인 김유경 기자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언론사에 입사해 4년여 동안 경제위기의 출구를 모색하고 독자와 시청자의 시야를 넓히는 데 매진해왔다. 외환위기가 터진 직후인 1998년 서울 영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국제학부에 진학해 정치경제와 거시.국제.노동경제를 공부했고, ‘위기’의 본질과 앞으로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언론사에 입사해서는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을 출입하며 금융위기의 원인과 해결과정을 지켜봤고, 순차적으로 금융공기업과 은행.보험.카드.증권회사를 두루 거치며 금융기관들의 위기대응 및 돈의 흐름에 4년여간 몸을 맡겼다. 이 과정에서 예금.채권.외환.증권.파생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기사를 썼고, 특히 각 상품이 갖는 금리산정의 규칙과 특징에 주목하고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재는 글로벌 권력이양과 계속된 양적완화가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각국의 대응, 이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화 및 제도개선 등을 취재하고 있으며, 금융상품의 ‘블루칩’을 찾는 심마니 역할을 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부동산은 이제 매매를 통해 차익을 노리는 상품이기보다 주거 안정을 꾀하거나 연금처럼 매달 수익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 부동산은 투자처를 잘 고르기만 한다면 은행 이자처럼 매월 임대수익을 벌어다 준다. 돈 벌어다 주는 부동산. 매력적이지 않은가. 매월 수익을 올려주는 대표적인 부동산은 오피스텔과 상가다. 오피스텔은 싱글족 증가와 만혼화 등으로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처이며, 상가 역시 기업의 근속연수가 짧아지는 등 지속적인 인적 구조조정에 따른 자영업자 증가로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다.
_ <1장. 부동산_임대수익 창출과 노후 대비 개념으로 접근하라>


결국 당분간 투자 포트폴리오는 위험자산보다 안전자산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국가부도가 나지 않는 이상 손실 위험이 없는 채권·예금 등에 투자해야 손실을 줄이고 득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주식이 고수익의 유혹을 보내고 있지만, 2010년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이후 반짝 뛴 뒤로는 이내 힘을 못 쓰고 있다. 재테크 전문가들은 경기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렵고, 글로벌 자금시장이 워낙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총 자산의 4분의 3가량을 안전자산에 넣고, 나머지 4분의 1가량을 주식 등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처에 넣는 보수적인 투자를 권하고 있다.
_ <2장. 주식_대형주에 주목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라>


앞으로 채권형펀드에 투자한다면 어떤 구성을 갖춘 상품에 어떤 포트폴리오를 갖고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한국 정보와 기업의 타격이 크지 않았고, 현재 같은 글로벌 침체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며 앞으로도 장기채에 돈이 몰릴 것이란 전망이 일반적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2010~2011년에 기준금리를 크게 올리지 못한 것도 장기채 인기가 워낙 좋아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장기채 금리가 오르지 않았던 점도 상당 부분 작용했다. 이런 와중에 2012년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되는 등 경기침체가 예상되는데 단기, 위험 상품에 투자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경제 성장세가 위축된 가운데 앞으로 3년은 있어야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높아 호흡을 길게 가져가는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_ <3장. 채권_안전성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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