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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 ISBN : 9788960866904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14-07-0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감정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1 누구나 자기만의 감정이 있다
:: ‘모시는 분’을 탐구하는 시간
:: 분노를 받아내는 당신의 자세
:: 그들도 외롭다, 그래서 당신이 필요하다
:: 애환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 민감한 사람들과 별 탈 없이 지내는 법
:: 직언과 망언 사이
2 아무도 내 마음이 어떤지 묻지 않았다
:: 질투의 밑바닥에는 두려움이 있다
:: 나는 누군가와 끊임없이 연결되고 싶다
:: 공감, 감정의 톤을 맞추는 법
:: 뒷담화에 대처하는 두 가지 기술
:: 감정 과잉인 사람들로부터 벗어나는 법
3 그래도 너의 마음을 읽기로 했다
:: 당신의 울화통은 누가 건드리는가
:: 뾰로통한 표정 뒤에 숨어 있는 것들
:: ‘애지중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 다 갖춘 당신이 모르는 결정적 한 가지
:: 나는 왜 일하기 싫은가
:: 유한 당신이 단호해지는 법
4 지혜로운 사람은 감정도 공부한다
:: 비교를 멈추고 ‘의미’부터 찾아야 하는 이유
:: ‘처음 느낌’대로의 해석은 금물
:: 잘하고 싶다면 다짐을 멈춰라
:: 피할 수 없는 권태기에 대처하는 법
:: 욱하는 것도 습관이다
:: 밝은 감정은 어떻게 전염되는가
:: 준비하고, 요구하고, 기다려라
:: 반대를 못하는 건 나약해서가 아니다
5 가끔, 눈물은 버리고 간다
:: 강한 자는 억울할수록 웃는다
:: 감정을 담기엔 위험한 도구, SNS
:: ‘못 들은 척’하는 당신을 ‘못 보는 척’하는 것
:: 모든 관계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 때와 장소를 가리는 현명한 한풀이법
:: 물건을 전달하는 순간 감정도 전달된다
:: 신입의 유통기한은 언제인가
::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의 의미
:: 거절은 당당할수록 좋다
:: 맞추려고 하지 말고,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 ‘싫은 소리’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상사가 감각형-감정형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인간관계를 중시한다. 따라서 상사와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시간이 될 때 따뜻한 커피를 한 잔 책상 위에 올려놓고 메모를 남긴다든가, 상사에게 자기계발과 관련된 조언을 요청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다른 사람을 지원하고 돕는 데에서 의미를 찾는 유형이다. 반면, 직관형-사고형의 경우에는 사람보다는 업무에 초점을 두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감각형-감정형일 때와는 다르게 대처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당신이 인간적으로 친밀하게 대해도, 논리적이며 사무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당신의 인간적인 면을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논리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서 상사를 이성적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적인 문제로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조심하며, 매사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상사의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대화를 끝낸 후, 정선 씨와 영란 씨와의 관계가 극적으로 회복되지는 않았다. 아마도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기에는 정선 씨의 자존심이 허락지 않은 걸로 보인다. 하지만 솔직한 대화를 시도한 후에는, 적어도 복도나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서로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거나 차가운 감정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영란 씨가 용기를 내어 솔직한 대화를 시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감싸 안았기 때문이다. 누군가 질투의 감정을 보일 때는, 질투의 맨 밑바닥에 숨어 있는 상대의 두려움과 소외감, 애정에 대한 갈급함을 생각해줘야 한다. 가진 자는 너그러워야 한다. 먼저 손을 내미는 행동을 통해 상대방의 상처를 포용하고, 더불어 상대를 적으로 만들지 않는 게 좋다. 그러고 나면 무엇보다 자기 마음이 편안해진다. 질투와 시기로 눈이 멀어버린 상대에게는 손을 먼저 내미는 너그러움이 최고의 감정전략이다.
상대방의 저항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짧게라도 상황설명을 하고, 이후 전개될 내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일종의 단서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그다음엔 신 대리가 현재 맡은 업무가 많다는 걸 알고 있다는 사실을 표현해야 한다. 홍 과장이 “남들 다 하는 일 뭐 대단한 거 한다고 투정이야?”라고 말하면, 신 대리는 억울해서라도 추가 업무를 맡지 않겠다고 버틸 것이다. 새로운 업무를 부여하려면, 일종의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신 대리에게 일이 왜 몰리겠어! 일을 깔끔하게 잘하니까 그런 거 아냐?” 하며 신 대리의 능력을 인정해주자. 신 대리가 평소에 업무와 관련해서 듣고 싶어 하는 칭찬과 인정의 말 등을 같이 해주자. 이는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일을 떠맡기려는 속셈 때문만은 아니다. 직장인들은 누구나 상사의 칭찬에 목말라 있다. 업무량은 더 늘리고 책임은 더 부과하면서, “당신은 잘해낼 것이다. 믿을 만하다”는 동기부여 정도도 안 하는 건 사람의 마음을 너무 모르고 감정에 지나치게 무지한 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