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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스티븐 J. 웰럼 (지은이), 김찬영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2018-11-10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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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그리스도

책 정보

· 제목 : 오직 그리스도 (구원자로서 예수의 유일성)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0925359
· 쪽수 : 478쪽

책 소개

그리스도의 유일한 정체성과 그리스도의 충분한 사역에 집중함으로써 종교개혁자들의 통찰을 회복하고자 한다. 성경의 줄거리를 통해 이 교리를 확실히 세우고, 그런 후에 종교개혁자들이 왜 오직 그리스도를 가르쳤는지, 그리고 지난 500년 동안 일어난 지적인 변화가 어떻게 오늘날 다른 문화적 맥락을 만들어 왔는지를 고찰한다.

목차

총서 편집자 서문
서문
감사의 말
약어
서론

1부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 정체성의 배타성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성경적 정체성
2장 그리스도의 자기 증언: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
3장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적 증언: 성육신한 성자 하나님
4장 성육신에서 속죄까지: 완전 충분한 사역에 필요한 유일무이한 정체성

2부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 사역의 충분성
5장 오직 그리스도의 삼중직: 우리의 선지자, 제사장, 왕
6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에 대한 역사적 이해
7장 우리의 완전 충분한 구원자의 십자가: 형벌 대속, 1부
8장 우리의 영광스러운 속량자의 십자가: 형벌 대속, 2부

3부 종교개혁과 오늘날의 “오직 그리스도”
9장 칼케돈 일치: 그리스도의 배타적 정체성에 대한 종교개혁자들의 일치
10장 그리스도의 충분성: 종교개혁과 로마교의 불일치
11장 그리스도의 배타성 상실: 우리 시대의 도전
12장 “오직 그리스도”를 오늘날 다시 선언하기

결론
참고문헌

저자소개

스티븐 J. 웰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에서 기독교 신학 교수로 있다. 또한 “서던 뱁티스트 신학 저널”의 편집자다. 다양한 신학 저널에 많은 논문과 서평을 기고하였고, 『성육신학 성자 하나님』(God the Son Incarnate)을 저술하고, 『언약과 하나님 나라』(Kingdom Through Covenant, 새물결플러스)를 공동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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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조직신학, Th.M.),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조직신학, Ph.D.) · 현, 대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저서로는 『마이클 호튼의 언약신학』(CLC, 2018)이 있다. 역서로는 『의지의 자유』(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2권), 『원죄론』(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4권; 이상 부흥과개혁사 역간), 『개혁파 교의학』(새물결 플러스 역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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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총서 편집자 서문]

복음적인 개신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서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보다 더 기본적인 교리들이 있을 수 있는가? 하지만 내 경험으로는 오늘날 복음적인 교회에 속한 신자들 중에는 ‘솔라 스크립투라’(오직 성경), ‘솔라 그라티아’(오직 은혜), ‘솔라 피데’(오직 믿음), ‘솔루스 크리스투스’(오직 그리스도), ‘솔리 데오 글로리아’(오직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물론 그들은 이런 표현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했지만, 각각의 ‘솔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해 주는 교리에 대해서는 한 번쯤 들어서 알고 있을 수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기를 기도한다. 하지만 내게는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다섯 ‘솔라’의 내용에 대해서조차 알지 못하고 있고, 좀 더 심하게 말해서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의구심이 있다. 우리는 성경의 권위가 의심받고, 구원을 위한 믿음의 필요성과 그리스도가 유일한 중보자라는 것이 다원론적인 사람들의 귀에 거슬리는 말로 들리며, 우리의 직업 속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는 소명 의식이 오늘날의 문화에 대한 적응으로 말미암아 약화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다섯 ‘솔라’가 오늘날의 교회에는 맞지도 않고 유익도 없는 지난 시대의 유물로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제격이라고 생각하고자 하는 유혹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솔라’들은 16세기의 종교개혁자들에게 필요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고, 이것을 기념해서 오늘날 최고의 신학자들에 의해 쓰인 이 다섯 권의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과거를 돌아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직시하는 가운데 우리의 올바른 신학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새로운 힘을 발견해 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이 다섯 ‘솔라’의 우물 깊은 곳에서 길어 올린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 있다.

어둠 뒤의 빛(Post tenebras lux)
총서 편집자 매튜 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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