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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자유

의지의 자유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김찬영 (옮긴이)
  |  
부흥과개혁사
2016-07-01
  |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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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자유

책 정보

· 제목 : 의지의 자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60924383
· 쪽수 : 672쪽

책 소개

에드워즈는 생애 내내 “의지의 자유”라는 주제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였고, 이 주제의 중요성을 갈수록 더 크게 인식했다. 에드워즈는 이 책에서 의지의 행위는 의지가 어떤 것으로 기우는 경향성에서 발생하며 동기와 필연적인 연관성을 갖는다고 주장한다.

목차

원작 표지
편집 위원회
발간사
편집장 서문

[『의지의 자유』 이해를 위한 길잡이 글]
편집자 서문

1. 에드워즈가 『의지의 자유』를 저술할 때의 삶의 상황
2. 신학적 쟁점
3. 철학적 논증
4. 에드워즈와 존 로크
5. 에드워즈와 그의 반대자들
6. 본문에 대한 설명
7. 감사의 말

[『의지의 자유』 본문]
저자 서문


제1부 주제와 관련된 여러 용어와 문제에 대한 설명
1절. 의지의 본성에 대하여
2절. 의지의 결정에 대하여
3절. 필연성, 불가능성, 불능, 우연성의 의미에 대하여
4절. 자연적 필연성과 도덕적 필연성, 자연적 불능과 도덕적 불능의 차이에 대하여
5절. 자유와 도덕적 행위의 개념에 대하여

제2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의지의 자유가 가능한지에 대한 고찰
1절. 의지의 자유가 의지의 자기결정력에 있다는 개념은 명백한 모순이다
2절. 앞의 추론을 피할 방법으로 가정될 수 있는 몇몇 회피 방법에 대하여
3절. 어떤 사건, 특히 의지작용이 원인 없이도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4절. 의지작용이 원인 없이 영혼의 본성적 능동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5절. 이런 회피가 참이라면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은 아주 모순되게 말하지 않을 수 없다
6절. 마음이 보기에 전혀 차이가 나지 않는 것들에 대한 의지의 결정에 대하여
7절. 중립성에서 성립한다는 의지의 자유 개념에 대하여
8절. 모든 필연성에 반대된다고 가정되는 의지의 자유에 대하여
9절. 지성의 지시와 의지 행위의 연결에 대하여
10절. 의지작용이 동기의 영향과 갖는 필연적인 연관성에 대하여
11절. 하나님이 도덕적 행위자의 의지작용들을 틀림없이 예지하신다는 증거에 대하여
12절. 하나님의 확실한 예지는 우연적인 의지작용과 모순된다
13절. 의지작용은 아르미니우스주의의 자유 개념을 무너뜨릴 만큼 필연적임에 틀림없다

제3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의지의 자유가 도덕적 행위에 필수적인지에 대한 고찰
1절. 하나님의 도덕적 탁월성은 필연적임에도 덕스럽고 찬양받아 마땅하다
2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함은 필연적임에도 덕스럽고 찬양받아 마땅하다
3절. 타락한 사람의 죄는 도덕적으로 필연적임에도 책망받아 마땅하다
4절. 순종의 의무는 순종할 수 없는 도덕적 불능과 양립 가능하다
5절. 바람과 노력의 진실성은 선한 것들을 수행하지 못한 데 대한 변명이 될 수 없다
6절. 중립적 자유는 덕에 필수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덕과 전적으로 모순된다
7절.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의 관념은 도덕적 행위에서 동기 및 자극의 영향과 모순된다

제4부 아르미니우스주의자들이 펼치는 추론의 주된 근거에 대한 고찰
1절. 의지 행위의 덕스러움이나 악함의 본질은 그것의 원인이 아니라 그것의 성격에 있다
2절. 행위와 능동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관념의 오류와 모순에 대하여
3절. 필연적인 것에 대한 칭찬이나 비난이 상식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하여
4절. 도덕적 필연성이 칭찬이나 비난, 보상이나 형벌과 양립할 수 있다는 생각은 상식에 부합한다
5절. 필연성에 대한 가르침이 죄를 피하거나 덕을 얻기 위한 모든 수단과 노력을 헛된 것으로 만든다는 반론에 대하여
6절. 우리의 가르침이 스토아 철학의 운명론 및 홉스의 견해와 일치한다는 반론에 대하여
7절. 하나님의 의지의 필연성에 대하여
8절. 하나님의 의지작용의 도덕적 필연성에 대한 몇몇 추가 반론에 대하여
9절. 우리의 가르침이 하나님을 죄의 저자로 만든다는 반론에 대하여
10절. 죄가 세상에 처음 들어온 것에 대하여
11절. 칼빈주의 원리가 하나님의 도덕적 성품과 모순된다는 주장에 대하여
12절. 칼빈주의 원리가 무신론과 방종으로 이끈다는 추정에 대하여
13절. 칼빈주의 교리가 형이상학적이고 난해한 추론에 의해 뒷받침된다는 반대에 대하여

결론

[관련 편지들]

서문
『도덕과 자연종교의 원리들에 대한 논집』에 관한 논평
존 어스킨에게 보내는 편지, 1757년 8월 3일

색인

저자소개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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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 경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조직신학, Th.M.),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조직신학, Ph.D.) · 현, 대신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 저서로는 『마이클 호튼의 언약신학』(CLC, 2018)이 있다. 역서로는 『의지의 자유』(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2권), 『원죄론』(조나단 에드워즈 전집 제4권; 이상 부흥과개혁사 역간), 『개혁파 교의학』(새물결 플러스 역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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