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강자의 조건

프롤로그

1부 천하무적의 영적무장을 하고 싸운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잘 무장하면 마귀와의 전투에서도 절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천하무적이기 때문이다.

chapter 01 비무장으로 전투에 나설 수 없다
chapter 02 한마음을 품으면 세상이 벌벌 떤다
chapter 03 자기 의가 아니라 십자가의 의로 항전한다
chapter 04 하나님의 심정으로 복음의 선무전을 수행한다
chapter 05 빗발치는 화살도 방패 뒤에 숨으면 피할 수 있다.
chapter 06 하나님에 대한 확신으로 세상을 이긴다
chapter 07 신령한 검술로 마귀를 제압한다.

2부 야전사령관 예수님의 영적 전술전략으로 승리한다
우리의 야전사령관인 예수님은 무력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탄을 이기셨다. 높아짐이 아니라 낮아지심으로 승리하셨다. 지름길이 아니라 대가를 치르는 희생으로 마귀를 제압하셨다.

chapter 08 문제에 착념치 않고 변화됨으로 승리한다
chapter 09 과시욕을 버리고 낮아짐으로 승리한다
chapter 10 지름길을 거부하고 대가를 치름으로 승리한다

에필로그

사도행전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제자들이 모여 예배드릴 때에는 핍박이 전혀 없었습니다. 구제할 때도 핍박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칭찬을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면 언제 핍박 받았습니까? 그들이 돌아다니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했을 때 핍박당했습니다. 그럴 때 제자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행 4:20).
제자들이 '말했기' 때문에 핍박당했습니다. '말했기' 때문에 잡혀갔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른 건 다 죽어도 '입'만은 살아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외쳐야 합니다. (82쪽, '1부 천하무적의 영적 무장을 하고 싸운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