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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 힘

오늘 살 힘

(지금 나에게 부흥이 필요한 이유)

이찬수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16-06-29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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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 힘

책 정보

· 제목 : 오늘 살 힘 (지금 나에게 부흥이 필요한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4555
· 쪽수 : 296쪽

책 소개

하나님의 부흥은 당장 눈에 보이는 양적, 수적 성장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부흥에 있다고 말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의 외침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절망 속에서 진짜 마음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원하시고 계시므로, 희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목차

Prologue
part 1
부흥, 오늘을 사는 힘


1 다시 살리신다
2 나에게서 시작된다
3 아직 소망이 있다
4 부끄러움을 아는 것
5 내 안에 심겨진 씨앗

part 2
돌이킴, 부흥의 시작


6 무너뜨릴 때 다시 세워진다
7 아비의 소원
8 모르면 망한다

part 3
약속, 꿈꾸게 하는 힘


9 부흥의 바람이 분다
10 성령과 함께라면
11 꿈이 회복되다

저자소개

이찬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명력을 잃어가는 교회의 위기 앞에서 지금 변하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절박함에 초심을 다지며 변화할 것을 외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2022년, 불가능할 것 같았던 ‘일만성도 파송운동’이 이루어졌다. 10년 전 ‘네 한 교회만 성도가 모이는 것이 옳은 일이냐?’라는 주님의 책망에 10년의 준비 끝에 스물아홉 교회로 성도들을 파송했다. 정말 대단한 일을 했다는 주변의 칭찬이 쏟아질 때 그의 마음은 오히려 두려움에 휩싸였다. 사실 일만성도 파송운동 이후 분당우리교회는 평신도 리더와 교회학교 교사의 70~80퍼센트가 분립교회로 파송받아 나갔기 때문에 교회 사역의 전 영역에서 위기의 징후를 보이고 있었다. 그보다 더 큰 두려움으로 다가온 것은 사명과 본질을 잃은 채 과거의 사역 성과만 회상하며 생명력을 잃은 ‘현상유지적 교회’나 ‘박물관 교회’로 전락하고 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위기감이었다. 이에 그는 어떻게든 교회가 생명력을 잃고 박물관 교회로 전락하는 것을 막고자 말씀에서 찾은 여덟 가지 대안을 제시한다. 그는 말한다. 우리는 변질의 위기 앞에 놓였다고. 변화의 기회가 사라져버리기 전에 잃어버린 초심을 되찾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해야 한다고.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회복의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분당우리복지재단과 (재)가평우리마을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오늘, 새롭게 살 수 있는 이유》, 《가슴 뛰는 부르심》, 《감사》, 《153 감사노트》, 《감사 365》,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 《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오늘 살 힘》, 《삶으로 증명하라》, 《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
펼치기

책속에서



현실의 삶이 힘들고 막막한가? 견디기 어려운가?
바로 그때 기억하고 고백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 할지 모르겠고,
어디서도 희망을 찾을 수 없어 보이는가?
우리의 무능함과 무기력을 깨닫는 순간, 하나님의 일하심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좌절을 통해 우리를 연단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보물을 어둠 속에 숨겨두신다.
아무리 찬란한 별이라도 밤이 되기 전에는 보이지 않는다.”

진짜 멀리 있는 것은 밤에 보인다.
낮에는 우리 뜻대로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설치고 다니지만,
사실 낮엔 눈앞에 보이는 게 전부다.

인생에 밤이 왔는가? 고독한가? 외로운가?
자려고 누우면 눈물이 흘러 베개를 적시는가?
별을 볼 수 있는 때가 왔다.
잘나갈 때는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의 일하심, 하나님의 부흥을
볼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부흥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부흥이 우리에게 오늘 살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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