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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1041225
· 쪽수 : 109쪽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길 때문에 사라지는 길처럼
夢中 13
가능한 그렇게 해보기를 권한다 14
기억하며 살 일이다 15
낡은 것들은 따뜻하다 16
길 때문에 사라지는 길처럼 17
죽은 자는 산 자를 움직인다 18
현실과 이격 거리 19
지하철 상인의 고마움 20
세상이 어깨 위에 서 있다 21
세상에 묻는다 22
우리는 돈에 목숨을 건다 24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 25
오늘도 가보기로 한다 26
조난 27
살아가기 위하여 28
우리는 30
제2부
새벽을 보다
적조, 호수 33
봄을 묻다 34
새벽을 보다 35
삼류가 위안을 얻는 방법 36
부겐빌레아 38
생각 39
늦가을 철쭉을 보다 40
세상을 생각함 41
염전 42
끼니 거르지 마라 44
가을, 삼길포 45
장마 46
다시 제자리로 올 수 있으므로 47
모시조개 48
그 집 49
대도극장 옆 남문시장 50
그대 멀리 있음에도 51
제3부
인연
인연 55
봉곡사 56
보석사 57
신원사 58
동학사 60
영국사 61
태을암 62
비암사 63
천장암 64
미암사 65
동혈사 66
산사의 밤 67
제4부
그러나, 사람아
그때 나는 전혀 몰랐다 71
어느 날, 특별시 72
재두루미 73
그러나, 사람아 74
화분에 상추를 심다 76
저녁에 몸을 누이며 77
MENU 78
나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80
황톳길 옆 벚나무 81
의기소침한 날은 82
유년의 보고서 84
여전히 화분을 살 것이다 86
잘 가라 나의 하루여 87
외로운가? 다 그런 것이다 88
초심은 반드시 사라진다 89
눈 시리게 청명하던 그날 90
■ 박재학의 시세계 | 배한봉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