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환할수록 슬프다

● 시인의 말

이슬에 대하여 8
테헤란 블루스 10
동창회 명부 12
오수午睡 14
잃어버린 말 16
나무가 잘린 자리 18
용수 20
회귀回歸 22
물이 진하다 24
못질하는 하느님 26
주유소注油所 28
우리에겐 블랙박스가 있다 30
스미스 섬 32
솔씨 34
밤 노래 36
미로迷路 40
무의미無意味 42
거울 44
기억記憶 46
빛을 위한 에스키스 48
나무를 위한 에스키스 50
귀가歸家 52
눈물에 대하여 2 55
사람 56
종교는 무위無爲다 58
누가 내 희망 보신 일 있으십니까 60
38년에서 95년까지 62
추억은 환할수록 슬프다 64
추억은 팔지 않습니다 67
슬픈 갈비 68
우리들의 유산遺産 70
헤인즈 포인트에서 72
우리가 말 없어야 하는 것은 74
그리운 자전거 76
회전목마回轉木馬 78
조상彫像 80
어머니와 새 82
홍어 84
슬픈 구도構圖 86
추억을 위한 프렐류드 88
아버지 하기 힘들면 나도 더러 아버지 그리울 때가 있다 89
불사조不死鳥를 위하여 90
꽃 91
거미와 나비 96
고초苦草 98
완전소화完全消化 100
존재론存在論 102
비 104
시민권市民權 106
계층階層 107
그림자 108
산山 109
노을 110
신神 111
석순石筍 112


자전적 문학 에세이 | 임창현 114
임창현의 시세계 | 이재훈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