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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남녀관계
· ISBN : 9788961092043
· 쪽수 : 240쪽
책 소개
목차
prologue 1초면 사랑이 시작된다!
Part 1 유혹하기
01 말 한마디 하지 않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방법
02 100%, 그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반응
03 한순간에 거리를 좁히는 영리한 방법
04 남자가 좋아하는 진정한 ‘귀여움’이란?
05호칭을 바꾸면 조금 더 가까워진다!
06 술자리에서 입술을 빼앗는 방법
07 때로는 자화자찬이 정말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column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향기
08 반 박자 앞서나가는 유혹
09 1초 전화 유혹법
10 남자가 고백하게 만드는 방법
11 궁합이 맞는 남자 구별법
12 여기서 키스해줘
13 연상녀만의 응석, 그 테크닉
14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두근거리는 감동을!
15 두근거림을 위한 장소를 확보하자!
16 미팅에서 두근거리게 하는 방법
17 공공장소에서 키스하기
18 항복은 가장 큰 유혹!
19 귀여운 앙탈은 필수 조건
20 몸의 대화를 조금 더 능숙하게 하는 방법
column 전화는 잠자리에 들기 5분 전에!
21 꼭 필요한 사랑의 무기
22 사랑을 나눈 후에도 감동시키는 여자
23남자를 두근거리게 하는 표정
-그를 유혹해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7초 레슨'
Part 2 기쁘게 하기
24 포인트는 불의의 일격의 미소
25 커피는 사랑을 싣고
26 배웅하는 장면은 두근거림이 30% 상승
27 예상치 못한 고백
28 남자도 칭찬에 약하다
29 침묵의 1초는 최고의 유혹 타임
column 그와 만나기 전에 해두어야 할 다섯 가지
30 토라짐도 사랑받는 한 가지 방법
31 우선 상대방이 원하는 사람이 되자
32 사랑받고 안기기 위해서는
33 한순간에 사랑을 되돌리는 방법
34 원거리 연애에는 함정이 있다
35 드라마 여주인공이 되고 싶어!
36 참을 수 없는 귀여움으로 그의 마음을 사로잡다
37 친구에서 연인으로
38 단번에 분위기를 바꿀 한 마디
39 촌스러운 남자친구를 멋진 남자로 만드는 방법
40 떳떳하게 사내 커플이 되는 방법
41 그의 본심을 아는 방법
42 그를 전화쟁이로 만드는 방법
43 애정 없는 잠자리가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는 순간
44 매너리즘을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바꾸는 방법
-그를 기쁘게 만들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7초 레슨'
Part 3 기대를 무너뜨리기
45 ‘만나고 싶다!’에 이유 따위 필요 없다
46 보내고 싶지 않은 여자가 되는 방법
47 여동생에서 여자가 되는 순간
48 능숙한 요리 솜씨에는 함정이 있다
49 자신이 꿈꾸던 멋진 남자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면
column 손수 만든 가정 요리에 남자는 매료된다?
50 타입이 아니어도 사랑에 빠질 수 있다
51 남자가 달아오르는 예상 밖의 포인트
52 사랑에 빠지는 순간!
53 만난 지 처음 한 달 동안은 만날 때마다 다른 옷을 입어라
54 가끔은 마음을 있는 그대로 문자 메시지에 담아 보내라
55 여자의 프러포즈
-예상을 뒤집어 그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7초 레슨'
Part 4 치유하기
56 한 걸음 물러나면 더 끌리는 법칙
57 근심에 잠긴 남자와의 데이트 방법
58 포용력으로 가슴 뭉클한 감동을
column 신체 접촉으로 그를 치유하는 방법
59 마음보다는 몸으로?
60 갑작스럽게 취소해도 이루어지는 사랑이 있다
61 가족에게 소개하고 싶은 그녀란?
62 갑작스런 과거의 고백으로 다시 이끌린다?
63 상대에게 놀아나지 않는 여자
64 위험한 관계에서 벗어나는 방법
65 최강의 키스로 그의 마음 사로잡기
66 말싸움으로 차가워진 분위기를 회복시키는 한마디
67 그의 마음에 불을 붙이는 한마디
-그를 치유함으로써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7초 레슨'
리뷰
책속에서
시선이란 '볼 시(視)'와 '줄 선(線)'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선'이란 의미가 사용된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누군가가 한 번 마음에 들어오면 마치 선이 이어진 것처럼 상대방을 바라보게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호칭을 바꾸기란 생각 외로 쉽지 않은 행동입니다. 다만, 술을 마시는 자리라면 자연스레 이루어질 수도 있지요. 게다가 호칭을 바꿔 부르면서, 적당히 술이 들어간 듯한 촉촉한 눈동자로 남자의 옆모습을 지그시 바라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