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변화 속의 갈등과 분쟁

부산 영도에서 태어나 동아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졸업 후 육성화학 연구소에 입사하였고, 사직한 후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경대학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부산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박사 학위는 들뢰즈 예술철학에 관한 주제였고, 학위 후 들뢰즈와 푸코 사상과 노장 사상에 나타나는 권력 담론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관심 있게 진행 중인 연구 분야는 정치권력, 자본권력, 창조적 노동, 공동체 등에 관한 담론이다. 저서로는 『들뢰즈와 창조성의 정치학』과 『세계 변화 속의 갈등과 분쟁』(공저)이 있고, 역서로는 『들뢰즈와 음악, 회화, 그리고 일반예술』과 『일상의 악덕』이 있다.

아랍이슬람문화원 원장

현재 국립부경대학교 중국학과 강사,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전공 강사로 재직 중이다.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국제지역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시진핑 시대의 새로운 길: 2049년을 향해≫(공저), ≪중국공산당이 세운 신중국! 중화민족에 빠지다≫(공저), ≪한중 수교 30년, 강한 나라를 꿈꾸는 중국≫(공저), ≪중국 문화콘텐츠에서 문사철을 읽다≫(공저), ≪시진핑 시대, 중국 정치를 읽다≫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는 ≪해상용병: 17세기 중국해에서의 전쟁, 무역 그리고 해적≫(공역)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식 현대화’가 한국에 주는 함의>, <중국 시진핑 법치사상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 <신시대 중국 시기의 ‘펑차오 경험(楓橋經驗)’ 현상에 대한 정치사회적 함의>(공저), <중국의 해양인식 변화와 해양교육에 관한 연구>(공저) 등이 있다.

문학박사. 일본중세문학전공. 부산가톨릭대 인문학연구소 연구위원.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프랑스 부르고뉴대학교 현대불문학 D.E.A.와 박사학위를 수료했다. 부산외대, 부경대, 동서대 외래교수이자 부경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상임연구원이다. <세계 변화 속의 갈등과 분쟁>(공저),「르네샤르의 시에 나타난 평행구조 연구」,「민족의 개념이 유럽국가의 이주민 통합정책에 미친 영향 연구」외 저서와 논문이 다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