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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94733463
· 쪽수 : 219쪽
· 출판일 : 2016-10-20
목차
한 손에 막대 들고 / 우탁禹倬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禹倬
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이조년李兆年
녹이상제 살찌게 먹여 / 최영崔瑩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李穡
흥망이 유수하니 / 원천석元天錫
까마귀 싸우는 골에 / 정몽주 모친
이 몸이 죽고 죽어 / 정몽주鄭夢周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李存吾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鄭道傳
오백년 도읍지를 / 길재吉再
까마귀 검다하고 / 이직李稷
대초볼 붉은 골에 / 황희黃喜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李芳遠
삭풍(朔風)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金宗瑞
장백산에 기를 꽂고 / 김종서金宗瑞
간밤에 부던 바람 / 兪應孚유응부
까마귀 눈비 맞아 / 박팽년朴彭年
방안에 혓는 촛불 / 이개李塏
이 몸이 죽어가서 / 성삼문成三問
간밤에 울던 여울 / 원호元昊
천만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王邦衍
장검을 빠혀들고 / 남이南怡
추강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月山大君
삿갓에 도롱이 입고 / 김굉필
이시렴 부디 갈따 / 성종成宗
농암(聾巖)에 올라보니 / 이현보李賢輔
낙양(洛陽) 얕은 물에 / 성세창成世昌
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趙光祖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徐敬德
꽃이 진다하고 / 송순宋純
전원에 봄이 오니 / 성운成運
청산은 어찌하여 / 이황李滉
두류산(頭流山) 양단수(兩端水)를 / 조식曹植
감장새 작다하고 / 이택李澤
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黃眞伊
어져 내 일이야 / 황진이黃眞伊
청산리 벽계수야 / 황진이黃眞伊
미나리 한 포기를 / 유희춘柳希春
태산이 높다하되 / 양사언楊士彦
높으나 높은 남게 / 이양원李陽元
호화(豪華)코 부귀(富貴)키야 / 기대승奇大升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柳自新
말 없는 청산이요 / 성혼成渾
재 너머 성권농(成勸農) 집에 / 정철鄭澈
이고 진 저 늙은이 / 정철鄭澈
마을 사람들아 / 정철鄭澈
철(鐵)이 철이라커늘 / 진옥眞玉
일곡(一曲)은 어드메오 / 이이李珥
녹초(綠草) 청강상(淸江上)에 / 서익徐益
짚방석 내지마라 / 한호韓濩
지당(池塘)에 비 뿌리고 / 조헌趙憲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李舜臣
까마귀 찬 까마귀 / 이원익李元翼
십 년을 경영하여 / 김장생 金長生
청초(靑草) 우거진 골에 / 임제林悌
북천이 맑다커늘 / 임제林悌
오면 가라하고 / 선조宣祖
철령 높은 재에 / 이항복李恒福
조홍시가早紅?歌 / 박인로朴仁老
매화 옛 등걸에 / 매화梅花
사랑이 거짓말이 / 김상용金尙容
오동에 듣는 빗발 / 김상용金尙容
냇가에 해오라비 / 신흠申欽
풍파(風波)에 놀란 사공(沙工) / 장만張晩
춘산에 불이 나니 / 김덕령金德齡
나도 이러하나 / 박계숙朴繼淑
이 몸이 되올진대 / 권필權?
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 김상헌金尙憲
이화우 흩뿌릴 제 / 계량桂娘
공산(空山)이 적막한데 / 정충신鄭忠信
묏버들 가려 꺾어 / 홍낭洪娘
자네 집에 술 익거든 / 김육金堉
내 벗이 몇이나 하니 / 윤선도尹善道
우는 것이 뻐꾸기가 / 윤선도尹善道
더우면 꽃 피고 / 윤선도尹善道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 이명한李明漢
임이 헤오시매 / 송시열宋時烈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孝宗
내해 좋다하고 / 주의식朱義植
주려 죽으려 하고 / 주의식朱義植
동창이 밝았느냐 / 남구만南九萬
자규야 울지 마라 / 이유李濡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尹斗緖
초암(草庵)이 적막(寂寞)한데 / 김수장金壽長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李鼎輔
광풍에 떨린 이화 / 이정보李鼎輔
간밤에 불던 바람 / 신위申緯
잘 가노라 닫지 말려 / 김천택 金天澤
흰 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金天澤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공산에 우는 접동 / 박효관朴孝寬
산촌에 밤이 드니 / 천금千錦
나비야 청산 가자 / 작자 미상
말馬은 가자고 울고 / 작자 미상
사랑이 어떻더니 / 작자 미상
오늘도 좋은 날이요 / 작자 미상
봄이 가려하니 / 작자 미상
부채 보낸 뜻을 / 작자 미상
겨울날 따스한 볕을 / 작자 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