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나무 푸른 이끼

책을 엮으며


별

한글서체와 한글의 세계화를 꿈꾸다 - 서예가 허경무
나의 매일이 한 편의 시가 되게 하소서 - 시인 이해인 수녀
송정 바다를 품다 - 서퍼들의 대모 서미희
클래식기타의 정통계보를 잇다 - 클래식기타리스트 배학수
전통의 맥을 잇는 가야금의 명인 - 한국음악학과 교수 김남순
연극은 내 인생 - 극단 에저또 대표 최재민


꽃

문학, 길을 나서다 - 추리작가 김성종
땅에 묻힌 하늘을 그리는 화가 - 서양화가 서상환
백조의 꿈을 꾸는 성악가 - 테너 장원상
단편영화제의 진정한 히로인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조작위원장 나소원
빛과 소금으로서의 비평을 위하여 - 음악평론가 김창욱


꿈

지치지 않는 열정과 희망 - 부산광역시문인협회장 정영자
아름다운 고집 '메이드 인 부산' - [볼로니아] 대표 정인우
에베레스트 길목에 한국 자선병원을 짓다 - 산악시인 권경업
시가 있는 여행 -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 관장 - 김희영
김신규 사진전 '산복도로에 대하여' - 사진작가 김신규


빛

호국활동에 열정을 쏟는 '만년청년' - 3.1 동지회 중앙회 회장 서봉수
언제나 청춘 - 동래구 인공암벽장 운영자문위원장 김기병
토우들의 합창, 토암공원을 가다 - 방경자
밥 한 공기의 사랑, 이동밥차 - [안토니오] 신부 김상균
을숙도 에코지기 - 수필가 이영애


길
날마다 아침산에, 그리고 소설 - 소설가 최화수
해거름을 물들이는 하모니카 선율 - 시조시인 강신구
걸림 없는 구름으로 - 시조시인 박달수
바다를 닮은 순수 - 동화작가 김상곤
그대 영혼에 꽃불을 지피며 - 시인 박송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