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방

1942년 평택에서 태어나 2011년 시흥시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떠났다. 공무원과 회사원, 농부의 삶을 열심히 살았고 다양한 예술적인 소질로 주변을 즐겁게 했다. 수필과 시, 칼럼 등 저작 활동을 했으며,『내 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 외 부부시집 6권을 출간했다.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경기도 시흥시에 거주하고 있다. 시, 산문, 칼럼 등을 지면에 꾸준히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보이고 있다. 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사)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 회원 시향문학회 회원 자치신문 칼럼, 편집위원 시흥효도회 집필위원 저서 시집 『배낭에 꽃씨를』 『비껴간 인연』 부부시집 『내생에 봄이 다시 온다면』 『바다가 보이는 방』 『창가에 등불 밝히면』 『나를 부르는 소리 있어』 『그대 내 곁에 있어』 『그대 가슴에』 여행기 『길에서 만난 세계사1』 (유럽편) 에세이집 『아름다운 이별』 공저 『당신은 희망입니다』 6권 『참 언론의 길』 (칼럼집) 『솔래거리』 『내 작은 별은 어디에』 외 다수 유튜브 지선할매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