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달

제1부 그림움은 별이 되어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2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3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4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5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6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7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8
그림움은 별이 되어 · 49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0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1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2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3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4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5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6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7
그림움은 별이 되어 · 58

제2부 조각달
사계절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동문
외롭지 않으리
조각달
이별은 한 번 으로 족하다
기다리는 마음
그 말
은혜와 배신
大盜
정월대보름
장바우들의 봄
별
살맛 나는 날들
산에 가는 이유
비틀酒
환희
우정
외교
재산
사랑
위기
외롭지 않으리
대재앙
흠 있는 그대로
달밤이 좋아
탄식
자화상

제3부 빛
모닥불 피워 놓고
3천 궁녀와 5천 결사대
미나리
coffee
만나고 싶다
내 고향
소나무
한의 민족
곧은 양심
도둑놈 소굴
꿀맛
갈대 우는 소리
소의 눈
청풍명월
구병리
어머니께 고함
불로초
대취한 밤

제4부 병상 일기
아산에서 · 1
청천벽력
어떻게 해!
두려움
죄송합니다
나는 나를 믿는다
죽었다는 사람이 살아옷 듯
밥 짓는 냄새
혼자서 가자
부를수록 나오는 눈물
눈물겨워라
잠 안 와
병든 가슴에도 봄은 오는구나
아직은 절망할 때가 아니다
그때와 지금
보호자
눈물은 눈물을 불렀다
이성을 잃을 때도
눈물
그대들을 맞으러 가려오
보름달
하늘 나그네
독버섯
술 담배
설움
산소
경거망동
이 기분 이대로
삼마(三魔)

편지, 문자, 이메일
쾌유를 기원하며_ 이문자
아이 좋아_ 천희범
상황버섯_ 이금훈
먹다 남은 술_ 윤광수
동양화_ 이무성
아! 심운_ 임원순
눈물_ 신태호
2월의 편지_ 김영길
그리운 얼굴_ 장세원
그대는 나의 눈물_ 박병숙
언제쯤 얼굴 볼 수 있을까_ 곽종철
희소식_ 박영년
응징하소서_ 이상선
쾌유를 빌겠습니다_ 이교훈
시비(詩碑) 보러 가야지_ 김영자
친구야_ 김한표
힘 내시오_ 민병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