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흐뭇했다

작가의 말 005

닿을 수 없는 많은 것들을 기어이 품어 안고
처연 03
세렝게티 파리 016
100조 달리 01g
끌림 022
팔찌와 발찌 026
시기리아 030
꽃미남과 최 선생 034
남미에서의 마지막 산책 039
고마운 인연 043
행복한 처방전 047
지하 궁전 050

인생이 허기진 날은 김치국밥을 끓인다
꽃 057
김치 국밥 061
계단의 추억 064
쓸쓸한 위안 068
12월, 섬의 시간 072
차를 내리며 076
집에 가고 싶다 080
바쁜 삶을 잠시 내려놓고 084
느린 걸음으로 즐기다 087
양재역 3번 출구를 지나다 001
놀이터 094
소중한 벗 097
마음먹기 101
봄날 204
행복 나무 107
잔인한 선물 111
나만의 피안 114
기쁨 119
다시 태어나면 128
나의방 127

그런 날이 있었다
어느 가을날 188
필사의 시간 137
4월 여정 140
프레디 머큐리를 만나다 149
모자 152
그의 사랑범 156
물들다 260
사랑의 모양 164
마음 감기 168
작은 창을 통해 171
힘빼기 174
명함 177
초인종 181
축 185
나이 듦에 대하여 188
단상 191
타로 202
바느질하는 즐거움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