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산방

축사 004
시인의 말 008

1 어머니의 산방(山房)
백련 016
어머니 산방(山房) 017
북소리 018
설중매 019
당신은 어떤가요 020
길을 찾아 021
틀니 022
목련 023
불새가 024
어느 포장마차 025
시인 026
융프라우에 올라 027
추억 다방 028
겨울비 030
상처 031

2 춤을 추고 있다
광명동굴에서는 034
찔레꽃 036
이별 이후 037
능소화 038
함박눈 내릴 때 039
그날 040
날아가고 싶다 041
노을공원에서 042
가을 사랑 043
한국의 옷 044
북어 045
춤을 추고 있다 046
반지 047
산호초 048
다낭의 인력거 049

3 땡볕
땡볕 052
다시, 보라카이 053
환상 054
사랑의 꽃 055
호이안의 투본강에서 056
드럼 치는 사람 058
봄날의 인사 059
9월 060
터널을 지나며 061
먼길 062
의자·2 063
소금꽃 064
어머니의 이정표 065
2022년 8월의 장맛비 066
참빗 067

4 자작나무 숲은 울지 않는다
백련사의 텃밭 070
풀잎 071
산수유 072
풋꾸옥의 꽃구름 073
독도 074
도깨비풀의 사랑 076
봄의 선율 077
여름 호수 078
자작나무 숲은 울지 않는다 079
무관심 080
민들레 동산 081
오월에 082
어머니의 일기장 083
물향기 수목원에서 084
마로니에에게 085

5 봄의 캠퍼스
겨울 들판을 바라보며 088
봄 들판을 지난다 089
베네치아 곤돌라 090
그리운 얼굴 091
눈꽃 092
밤이 떠나고 있다 093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094
나의 과원 095
꽃무릇 096
강릉 안목 커피거리에서 097
매미의 세레나데 098
담쟁이 덩굴 099
한계령 정상에서 100
배추밭 101
봄의 캠퍼스 102

| 작품해설 |
매혹적 형상과 직절의 시학 ㆍ 엄창섭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