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모작 씨앗을 뿌리며

작가의 말 • 004

제Ⅰ부 피보나치 꽃잎처럼
꽃 잔치 • 012
삼모작 씨앗을 뿌리며 • 015
봄산 • 021
솔리스트 꿈 • 025
피보나치 꽃잎처럼 • 029
하루를 걷는다 • 035
일상에서 재발견 • 039
친자 예수 • 045
만나고 싶은 사람들 • 052
종이책의 미래와 작가의 일 • 057
광주와 멕시코•쿠바를 잇는 사랑의 띠 • 064

제Ⅱ부 팔라우의 꽃
그분이 한국인입니다 • 072
유학길에 동행한 5·18 • 078
자동차에 심장이 있나 • 083
환대 • 089
팔라우의 꽃 • 094
통일 맛보기 시간 여행 • 100
멜라 난민촌 사람들 • 105
말라카에서의 언어 • 110
와! 눈이다 • 117
가깝고도 먼 나라 • 122
인도네시아와의 첫 만남 • 128
영재들아 놀자 • 135

제Ⅲ부 꽃처럼 별처럼
층간 소음의 기쁨 • 144
하나님과 춤을 • 149
총동창회원들과 어울려 • 154
꽃처럼 별처럼 • 159
오작교를 건너서 • 162
여고 입학 회갑 잔치 • 167
금이 간 옹기 항아리 • 173
무 핸드폰 무일푼 • 178
무일푼 서울 구경 • 183
개는 개새끼 • 187
쌍둥이 고라니 형제 • 192
부드러운 방패 • 197

제Ⅳ부 예쁜 꽃신
나의 어머니 • 204
예쁜 꽃신 • 211
고향 생각 • 216
감자탑 • 220
장미꽃과 복주머니 • 225
아이들이 들어요 • 229
비행기 타고 온 메주 • 234
어느 찬란한 아침에 • 239
카페 앙투아네트에서 • 244
코로나 유감 • 249
감기약 같은 사랑 • 254
나는 목하 수영과 연애 중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