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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아보 도오루 교수의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아보 도오루 (지은이), 이균배 (옮긴이), 김태식 (감수)
중앙생활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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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아보 도오루 교수의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61410762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11-06-27

책 소개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스페셜> 출연, 전국에 체온면역력 열풍을 일으킨 세계적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교수가 밝혀낸 ‘자연치유 암 면역요법’. 지금까지 암 치료에서 쓰인 3대 요법은 항암 치료, 방사선 요법, 수술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3대 요법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몸이 갖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높여 암을 자연퇴축시킴으로써 '암을 스스로 고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목차

1장 자율신경과 면역의 작용을 먼저 이해하라
암은 누구나 걸리고, 누구나 낫는 병
백혈구를 조정하는 자율신경
면역 시스템의 주역으로 활동하는 백혈구
자율신경과 면역의 관계
교감신경 긴장상태가 불러오는 4가지 악(惡)

2장 암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야 한다
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암을 부른다
암을 일으키는 3가지 요인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한 6가지 지침

3장 잘못된 치료가 암의 치유를 가로막는다
암의 치유를 방해하는 3대 치료법

4장 이렇게 하면 암을 이길 수 있다
암을 고치기 위한 4가지 대책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손톱 마사지 요법

5장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자연 소멸시킨다
면역력을 강화하여 암을 이기는 치료법
후쿠다-아보 이론에 근거한 자율신경 면역요법
자율신경 면역요법의 특징
자율신경 면역요법으로 암을 치료한 사례
암과 공생할 수 있게 한 BAK요법
BAK요법의 특징
BAK요법의 실제
BAK요법이 효과를 보인 실제 사례

저자소개

아보 도오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의학박사. 도호쿠대학 의학부를 졸업하였으며, 니가타대학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면역학·의동물학 분야 교수를 역임하였다.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 유학 중, 1980년에 ‘사람NK세포 항원 CD57에 관한 단일클론항체’를 제작, ‘Leu-7’이라고 명명하였다. 1989년에 ‘흉선외분화 T세포’를 발견하고 1996년에는 ‘백혈구의 자율신경지배 메커니즘’을 해명하는 등 수많은 대발견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면역학의 최고 권위자이다. 저서로는 《아보 도오루 체온면역력》, 《암을 이기는 면역요법》, 《우리가 몰랐던 면역혁명의 놀라운 비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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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이공대학을 중퇴하고 영남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세무공무원 교육원 일본어 강사로 활동하였고, 시사영어사 편집국 및 한국능률협회 통신강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다. 20여 년 전부터 현재까지 니시의학 건강법을 연구하여 실천해 오고 있다. 역서로는 《생로병사의 비밀》, 《의료가 병을 만든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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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식 (감수)    정보 더보기
가장 과학적, 객관적, 합리적, 경험적, 자료 근거적인 현대의학을 기본적으로 수용하고 한의학, 보완대체를 비롯한 다양한 의학, 요법 중 조금이라도 암환우들에게 유익하다면 열린 마음으로 적극 검토하고 수용하는 ‘통합의학적 암치료’를 의료성향으로 지향한다. 동시에 암환우의 정신적, 신체적, 사회-환경적, 영적 건강 등 ‘전인건강’ 향상을 병행해 향후 ‘환우 중심적인 통합의학적 암치료와 전인건강’ 구축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매년 수십 회 이상 전국적인 강의를 통해 ‘통합의학 암치료와 전인건강’ 저변을 넓히면서 1996년부터 현재까지 병원 포기, 난치암으로 고통받는 힘들고 어려운 암환우(거의 4기) 2만 4천여 명을 상담했으며 지금도 난치암의 희망찾기 연구 길을 계속 걷고 있다. 대한의사협회 보완요법전문위원, 대한암보완대체의학회 이사를 역임했고 자문의(암관련 병원, 회사, 시민단체 등), ‘통합의학적 암치료&전인건강’ 전문강사(각종 암단체, 환우모임, 호스피스, 기업체, 종교계, 사회단체 대상), 암퇴치운동본부 공동대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G샘병원 통합암센터 명예고문을 맡고 있다. 저서와 역서로는 《미슬토 면역 항암요법》, 《암환우와 가족을 위한 30가지 격언》, 《암치료와 면역요법》 등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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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과립구의 비율이 정상이면 몸 안에 활성산소의 독성을 없애주는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큰일은 없다. 그러나 과립구가 지나치게 증가하면활성산소의 생성도 커져서 자력으로 그 독성을 없애기가 어렵게 된다. 그 결과 조직이 광범하게 파괴되어 궤양과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암도 이 활성산소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다.


과로가 왜 나쁠까?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세포의 재생이 일어나기 쉬워서 암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어떤 조직에서 세포가 깨어져 죽으면 그 근처에서 다시 새로이 세포분열이 일어나 증식하여 없어진 몫을 보충한다. 이런 작용을 ‘세포의 재생’이라고 하는데 이 세포분열을 촉진하고 있는 것이 활성산소이다. 에너지 소비가 심한 활동적인 사람은 본래 과립구가 많기 때문에 활성산소의 생성도 많아진다. 그 결과 세포의 분열증식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이상과 같이 소개한 암을 고치기 위한 방법들을 실천하면 얼마 후에 감기에 걸렸을 때처럼 37℃대의 미열이 나기도 하고, 몸이 나른해지는 일이 생긴다. 이것은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지고, NK세포의 분비 기능이 활성화되어 암세포를 파괴하고 있을 때의 열이다(방종양증후군). 몸이 암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치유반사)이므로, 당황하여 열을 내리지 말고 그대로 두도록 한다. 대략 2∼7일 정도에서 자연히 진정된다. 이 열과 권태감 뒤에 암의 자연퇴축(自然退縮)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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