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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혼자 떠나도 괜찮아

호주 혼자 떠나도 괜찮아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느낀 호주의 모든 것)

오세종 (지은이)
중앙생활사
14,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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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혼자 떠나도 괜찮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호주 혼자 떠나도 괜찮아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느낀 호주의 모든 것)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워킹 홀리데이
· ISBN : 9788961411738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16-01-28

책 소개

미리 알고 떠나는 자유여행 2권. 이 책에는 워킹홀리데이, 배낭여행, 농장 정보, 우프, 인턴십, 어학연수, 이민, 유학 등 꼭 알아야 할 유익하고 알찬 자료가 가득하다. 출국하기 전에 준비할 것부터 현지 도착 후 필요한 정보 등을 풍성한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준비하기

-유학 결심하기
호주 알고가기
-호주 조사하기
호주 비자 쉽게 신청하기
항공권 알아보기
호주로 떠나는 항공
스톱 오버로 두 나라 동시에 가기
항공권 보는 법
-계획을 세우자
호주 축제 일정
-챙겨가자
떠나기 전, 알고가기
호주 뉴스

2장. 적응하기
-출발하다
호주 출국신고서
경유지와 비행기에서 쓰는 영단어
공항에서 시내까지 교통안내
-호주에서 은행가기
-집을 구하자
숙박의 유형과 방법
-1년 계획표 짜기
-한국 기념품
-파란색 티켓과 갈색 티켓
대중교통 이용하기
-이탈리아 식당에 취직하다
호주에서 일하기
-영어공부, 경험의 키를 높여라
호주에서 영어공부하기
오지슬랭 : 호주만의 독특한 영어표현
상황별 영어
-도둑이 들다
생필품 구입요령
약 구입하기
우체국 이용하기

3장. 즐겨보기
-스쿠버다이빙
스쿠버다이빙을 하려면
-축구로 하나 되다
호주 요리
전시회·박람회 가기
-우프로 새로운 가족을 만나다
우프하기
국제자원봉사하기
요리하기

4장. 잊지 않기
-귀국 후 영어 유지법
-친구들의 호주 체험담

부록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다
호주에 관해 궁금한 열일곱 가지
호주 지도, 지하철노선도

저자소개

오세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AI교육원에서 SW/AI를 교육하는 교수이며, 한양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박사를 졸업했다. 인공지능 기반 청년 정신건강(우울, 불안) 상태측정 및 헬스케어 콘텐츠를 개발하고, K콘텐츠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해병대 897K 출신이며, 생활 스포츠지도사 2급(골프)을 취득하고,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닥터 골프 레슨과 멘탈케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골프, 4주면 필드 나간다). NHN Search Marketing(現, 네이버), 슈피겐코리아에서 기업 마케팅 컨설팅 활동을 했으며, <10대를 위한 SW인문학>, <인공지능 시대의 문화기술> 등 실용도서 12권을 저술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공항에서 시내로 나오면 은행에 먼저 가라. 호주에 입국한 지 6주가 지나면 여권 이외의 사진이 붙은 다른 신분증이나 보증인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입국 즉시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다.


호주의 겨울과 새벽은 매우 춥다. 침낭을 꼭 챙겨가는 게 좋다. 내가 도착한 4월 초, 호주는 가을 날씨였다. 주택 형태의 집에서 이불 없이 잠자리에 들었다가 새벽녘에 너무 추워 몇 번이나 깼다. 집을 구할 때는 이불, 담요, 난방기구 유무를 꼭 체크하기 바란다. 이런 것들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자기가 장만해야 한다. 아파트 또한 춥기는 마찬가지다.


어떤 직업을 택하느냐에 따라서 영어실력이 향상되기도 하고 오히려 떨어지기도 한다. 보통 호주에서 직업을 구할 때, 농장으로 일하러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땡볕 아래에서 자기가 일한 만큼 돈을 번다. 그러나 의사소통보다는 일에 충실하기 때문에 3개월 동안 배운 영어를 잊어버리는 사람이 많다. 내 생각에는 한 곳에 오래 머물면서 이민자처럼 커뮤니티도 해보는 것이 좋다. 현지인들보다 더 재밌게 그들 안에서 살아보고 다른 주로 옮겨가는 것이 좋을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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