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별빛 소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 번역을 공부한 후 여러 공공기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했으며 출판사에서 기획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방인》 《내가 걸어서 여행하는 이유》 《우리 눈이 보는 색 이야기》 《완벽한 여자를 찾아서》 《이 책 두 챕터 읽고 내일 다시 오세요》 《진짜 자존감》 《엄마의 용기》 《당신이 자유로워졌다고 믿는 사이에》 《집, 물건 그리고 고양이》 《빈센트 반 고흐의 별빛 소녀》 《 어린왕자》 《냄비 파스타》 등 다수가 있다. 한불 번역한 한강의 단편소설 〈아홉 개의 이야기〉는 프랑스에서 출간한 한국 단편소설집 《Nocturne d’un chauffeur de taxi》에 실렸다.

세실 게저는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다. 장식 예술을 공부한 후 어린이 도서의 일러스트 작업에 들어섰다. 밝은 색감을 사용하고 얼굴의 표정, 다양한 동물 등을 재기 발랄하게 표현하며 점점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가고 있다. 《Petit sanglier apprivoise》,《J'ai deux maisons 》,《Histoires comme ca》,《Comme Une Maman》《Le livre de la jungle》

디디에 뒤프렌은 프랑스 욘느 지방의 한적한 마을에 살고 있다. 글쓰기에 전념하기 전 오랫동안 교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유아도서, 소설, 다큐멘터리, 동요 등 여러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Cucu, Papa, Noel!》, 《L'aspiracouleur》, 《Le journal de Victor Dubray au Viet-nam》,《Le Pinceau magique》, 《Guillaume petit chevalier, Tome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