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 카르나발 2

1권
프롤로그 1
제1장: 고등학생이자 킬러, 공부와 연애는 젬병
제2장: Doll-Dagga Buzz-Buzz Ziggety-Zag
프롤로그 2
제3장: 요즘 여고생은 FN사(社)의 권총을 애용한다.
제4장: 킬러, 첫눈에 반하다
제5장: 파이트 클럽
제6장: 이건 또 뭐야?
제7장: 그냥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바보스러웠다.
제8장: 정의의 사도 같은 킬러
제9장: 절망의 청춘을 돌파하는 소년소녀(소녀편)
제10장: 절망의 청춘을 돌파하는 소년소녀(소년편)
에필로그

2권
프롤로그 (코구레 진파치)
프롤로그 (테츠요시 유미카)
제1장 지극히 평범한 수요일
제2장 웃는 얼굴의 사내를 조심하라
제3장 그리고 피바다에서 소년과 소녀는 만났다
제4장 그 때는 도리가 없지
제5장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노래
제6장 바운드 투 바이올런스 (테츠요시 유미카 편)
제7장 이래뵈도 악당에겐 강하지
제8장 바운드 투 바이올런스 (코구레 진파치 편)
제9장 팔 하나쯤은 내가 가져가도 되겠지?
제10장 우리는 사람을 죽인다
제11장 모나리자 오버드라이브
제12장 어둠 속에서 빛나는 짐승의 눈처럼 이글거리고 있었다
에필로그

3권
프롤로그 죽은 자의 무리
제1장: 바람 한 점 없는 밤, 옥상에서
제2장: 이연걸처럼 빠른
제3장: ㅡㅡ 간신히, 속여 넘긴 것 같지?
제4장: 적의 수는 최소 셋, 전원 프로페셔널
제5장: 머나먼 세계의 이야기
제6장: 총과 연인
제7장: 공중정원의 사람들
제8장: 이를테면, 너의 소중한 누군가가 살해당했을 때
제9장: 너무나도 살아 있다는 느낌
제10장: 안쓰러워 도저히 바라볼 수가 없었다
제11장: 지상 200m의 총격전
제12장: 분명 세계 최고의 킬러가

4권
프롤로그 먼 곳에서 온 사나이
제1장: 가짜 가족
제2장: 광견주의
제3장: 정말로 바보 같았다
제4장: 그 녀석을 우리에서 꺼냈다고?
제5장: 그것도 상당히 둔해진 거야
제6장: 액시던트
제7장: 나인 데이즈 배드 컴퍼니
제8장: 천국의 미아
제9장: 그린그린
제10장: ――함정이다!
제11장: 도쿄사변
제12장: 패밀리 비즈니스
제13장: 즐거웠던 시절의 추억은 마치 보석처럼
에필로그: 식인늑대의 조교

5권
프롤로그 원스 어폰 어 타임
제1장: 애프터 더 히트
제2장: 지하 밑바닥
제3장: 코구레 진파치의 가장 뜨거운 여름 (Part 1)
제4장: 패트리어트 게임
제5장: 코구레 진파치의 가장 뜨거운 여름 (Part 2)
제6장: 도그 파이트
제7장: 개집의 성녀
제8장: 킬러들의 가속
제9장: 인간의 가장 깊숙한 곳
제10장: 얼마든지 이 손을 피로 더럽히겠어
제11장: 투쟁의 펑크(funk)
제12장: 코구레 진파치의 가장 뜨거운 여름 (Part 3)
에필로그 죽는 순간까지 앞으로 몇 번이나 이런 밤이

6권
프롤로그
제1장: 오해를 산 어린 킬러 (코구레 진파치 편)
제2장: 오해를 산 어린 킬러 (테츠요시 유미카 편)
제3장: 와카사기 카즈토의 지루하지 않은 일상
제4장: 사사오카 진파치와 마에다 시라
제5장: 그 소년은 피바다에서 태어났다
제6장: 이상적인 연인
제7장: 달에 울부짖다
제8장: 한밤중의 독서
제9장: 시로네코 저격
제10장: 오늘 밤, 연옥의 끄트머리에서
제11장: 응왕 시동
제12장: 류호쿠 학원 섬멸전
제13장: 그 이름은 응왕
제14장: 그리고 소녀는
에필로그

7권
프롤로그
제1장: 케미컬 가든
제2장: 망가진 마음은 어울리지 않아
제3장: 하트 플라스크 앤 퍼넬
제4장: 강습 부대
제5장: 내추럴 본 킬러즈
제6장: 악의의 신들
제7장: 코구레 진파치, 한국으로
제8장: 추적자
제9장: 달새
제10장: 어릴 적부터 형사가 되고 싶었다
제11장: 세계가 삐걱거리는 소리
제12장: 에트랑제들의 잠들지 못하는 밤
제13장: 소중한 나날, 그리고 사냥의 계절
제14장: 저마다의 사투
에필로그

8권
프롤로그
제1장: 두 종류의 성장기
제2장: 히류 회 두목 계승식
제3장: 시스터즈
제4장: 소녀 늑대의 원죄
제5장: 호랑이 입에 들어간 코구레 진파치
제6장: 청춘의 가속과 체육교사의 일상과 전기톱
제7장: 가장 위험한 놀이
제8장: 사랑과 속박
제9장: 히로인
제10장: 다섯 번째 킬러
제11장: 킹덤
제12장: 디퍼 언더그라운드
제13장: 카르나발 전야
제14장: 한동안의 작별
제15장: 태양에 손이 닿을 것 같았다
제16장: 남겨진 이들
제17장: 기습

9권
프롤로그
제1장: 아비타시온 콘 부에나 비스타
제2장: 솔
제3장: 엘 토포
제4장: 영점 규정
제5장: 뱅큇
제6장: 혼전
제7장: 울티마 라티오
제8장: 그래, 내다.
제9장: 누구의 손이나 더럽혀져 있다
에필로그

10권
프롤로그
제1장: 만찬이 끝나고
제2장: 킬러들, 또 다시
제3장: 시베리아의 남매
제4장: 가엾은 왕녀님의 게임
제5장: 영건 포위
제6장: 저무는 태양
제7장: 신들의 도시에 모인 킬러들
제8장: 연전
제9장: 마지막에 선 자
에필로그

11권
프롤로그
제1장: 불길한 예감이 들어, 시로네코 씨
제2장: 젊은이들의 위험한 가속
제3장: 하이브리드의 말로
제4장: 상황개시
제5장: 콜래트럴 대미지
제6장: 최고난이도의 타깃 part 1
제7장: 최고난이도의 타깃 part 2
최종장: 굿바이, 영건
에필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