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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88961557566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8-12-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궤도 위의 우주
나는 하나의 우주예요 *** 20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23
나의 길은 나만이 알고 있어요*** 24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계획을 세워요*** 27
행운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요 *** 29
실패는 과정이에요 *** 30
쉬운 길이 꼭 정답은 아니에요*** 33
길을 잘못 든 것 같나요? *** 34
모든 일에 자신의 의지가 작용하지는 않아요*** 37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무언가를 선택하지 말아요*** 38
내가 욕심내는 것이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가요? *** 41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요*** 43
재능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에요 *** 45
삶에 정답은 없어요 *** 46
힘든 일이 생겼다고 길을 잘 못 든 건 아니에요*** 49
도전하고 싶은 게 있다면 도전해요*** 50
선택할 땐 결과부터 걱정하지 말아요*** 52
스트레스는 우주 밖으로 방출
힘들 땐 그 공간을 벗어나는 게 좋아요 *** 56
울고 싶을 땐 울어요 *** 58
슬픔의 구간을 지나는 중이라면 *** 61
외로워서 힘들어요? *** 62
세상에 절대적인 것은 없어요 *** 65
미래가 보이지 않아 힘든가요? *** 66
갈림길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나요? *** 69
누군가의 비난을 고스란히 견딜 필요는 없어요*** 70
누군가에게 비난을 받아서 종일 마음이 무거운가요? *** 73
힘들거나 즐겁거나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에요*** 75
내가 가진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요*** 76
나쁜 기억은 이렇게 잊어 봐요*** 79
투명망토를 입고 싶나요? *** 81
긍정적인 마음이 상황을 변화시켜요 *** 83
지혜는 쓸모없는 감정에 맞서 싸우는 힘이에요*** 84
우리 걷는 길은 사라지지 않아요 *** 86
모든 것은 오고, 가고, 또 와요*** 88
행복한 우주는 지금 여기에
하루 단위의 목표가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는 거예요 *** 92
어제는 오늘이었고 오늘은 내일이 되죠*** 95
우리는 열심히 살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에요 *** 96
쳇바퀴 같은 일상에 너무 지쳤나요? *** 99
만약 지금 당신이 바닥에 떨어진 공 같다는 생각이
들어도 *** 101
지금 행복을 찾고 있나요? *** 102
다른 사람의 행복한 삶이 부러운가요? *** 105
행복은 숨바꼭질을 좋아해요 *** 107
내 마음이 나를 만들어요 *** 109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어요*** 110
꿈꾸기 속에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이 들어 있어요*** 113
인생의 위치는 유동적이에요 *** 115
나를 둘러싼 현실을 응시해요 *** 117
나는 완벽하지 않아요 *** 119
매일매일이 즐거울 수 있어요 *** 121
고독을 즐겨요 *** 122
당신의 우주는 지금 여기에 있어요 *** 124
자존감이 높은 우주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어요 *** 164
타인의 삶을 살아 보고 싶다고 생각했나요? *** 167
나의 우주를 사랑해야 타인의 우주도 사랑할 수
있어요*** 169
나를 잘 간직해요 *** 170
우리는 길의 감별사예요 *** 173
세상의 기준에 나를 맞추지 말아요*** 174
당신도 당신만의 주문을 만들어 봐요*** 177
나의 경쟁자는 나뿐이에요 *** 179
이 생애의 책임은 오로지 나에게 있어요*** 181
자신의 감정을 외면하지 말아요 *** 183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인정하는 거예요*** 184
스스로를 비하하는 말은 하지 말아요*** 187
오늘의 나를 어제의 나보다 더 사랑해 주세요*** 189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요 *** 191
자부심은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바탕에서만 필 수
있어요*** 192
당신의 우주가 늘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194
당신의 시선이 모든 것을 만들어요*** 196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 모두 하나의 우주예요.
억만 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다만 세상이 달라졌고, 사람들이 낯설 뿐이에요.
다만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나 자신조차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을 뿐이에요.
그럼에도 나는 이곳에서 살게 되었죠.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어요.
아주 귀중한 깨달음이었죠.
길동 아저씨와 영희, 철수,
그리고 희동이까지 모두들
사실은 이곳을 어려워하고 낯설어한다는 것을요.
지구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사람에게조차
세상은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모두가 굳건하게 살고 있죠.
때로 슬프고, 아프고, 외롭지만
또, 때로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요.
이제 나는 억만 년 후의 이 지구로 온 이유를
알아요.
쉽지 않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우주를 만나기 위해서예요.
또, 나의 우주에 깃든 나만의 빛을
마음껏 발산하기 위해서예요.
우리 모두는 이 세상의 궤도를 도는
하나의 우주였던 거예요.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