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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유토피아

(존재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나라)

토머스 모어 (지은이), 권혁 (옮긴이)
돋을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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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토피아 (존재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나라)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6167215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5-08-31

책 소개

16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였던 토마스 모어의 고전.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최소한의 권력과 최소한의 통제로 유지되는 사회를 이상향으로 묘사한다. 역설과 유머, 냉소와 위트로 당시 유럽 사회에 대한 예리한 비판을 담아냈다.

목차

토마스 모어가 피터 자일즈에게 보내는 편지
피터 자일즈가 버스라이덴에게 보내는 편지

제1권 고문관들의 대화
제2권 유토피아에 대한 강연

부록
<유토피아>에 대하여
토마스 모어와 주변 인물들
<유토피아>의 탄생에 영향을 미친 세 가지 요인: 르네상스, 종교개혁, 신대륙 발견

저자소개

토머스 모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478년 영국 런던에서 고등법원 판사였던 존 모어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당시 런던의 명문학교 세인트 앤서니에서 교육을 받고, 캔터베리 대법관이었던 존 모턴 추기경의 추천으로 옥스퍼드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학교를 중퇴한 후 런던의 뉴 법학원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했다. 23세 때에는 정식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여 법률가로서의 직업에 충실하면서도 신학, 철학, 예술,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고, 26세에 하원의원이 되었으나 헨리 7세의 과세를 반대하다가 박해를 받았다. 이후 헨리 8세가 즉위하면서 런던 시의 사법을 총괄하는 사법집행관 대리로 임명되고 영국의 대법관의 자리까지 오른다. 그러나 헨리 8세를 영국 국교회의 수장으로 인정하는 수장령에 반대하다가 런던탑에 갇힌 후, 1535년 7월 1일에 반역죄로 사형선고를 받고, 6일에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네덜란드 출신의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는 “토머스 모어는 눈보다도 순결한 영혼을 가진 사람이었다. 영국은 과거에도, 그리고 이후로도 그와 같은 천재성을 다시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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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 영문과 졸업. 출판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군주론》 《유토피아》 《월플라워》 《우주에는 신이 없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 《자유론》 《사회계약론》 《통치론》 《인문학으로 읽는 과학사 이야기》 《플랫랜드》 《수학자의 변명》 《과학이 우주를 만났을 때》 《뉴턴의 우주에서 아인슈타인의 우주로》 《상대성이론 AB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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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집집마다 거리로 나갈 수 있는 앞문과 정원으로 통하는 뒷문이 있습니다. 문들은 모두 양쪽으로 자유자재로 열리는 스윙 도어이며, 살짝 밀면 열리고 나간 다음에는 자동으로 닫힙니다. 따라서 누구나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습니다. 사유재산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집은 추첨을 통해 분배되며 10년마다 바꿉니다.


하지만 금과 은은 공동 식당에서는 물론 가정에서 쓰는 요강과 같은 불결한 일상용품들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일반적인 재료일 뿐입니다. 그들은 노예들을 묶는 사슬이나 족쇄를 순금으로 만들며, 매우 수치스러운 죄를 범한 사람들은 귀와 손가락에 금으로 만든 귀걸이와 반지를 끼고 목에는 금목걸이를 두르고, 머리에는 금관을 쓰고 다니도록 합니다.


고칠 수 없는 병인데다가 극심한 고통을 계속 겪어야만 하는 경우에는 성직자와 공무원들이 그 환자를 찾아가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솔직히 말해서 당신은 다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존재일 뿐이며 당신 자신도 힘들기만 합니다. 사실 당신은 거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이 계속 병균을 기르고 있을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자신의 삶에 고통만이 남아 있는데 왜 죽음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습니까?”.....공인된 안락사는 명예로운 죽음으로 존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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