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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자유론

[큰글자책] 자유론

(표현의 자유가 진보로 이어진다는 믿음)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권혁 (옮긴이)
  |  
돋을새김
2021-02-28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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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자유론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자유론  (표현의 자유가 진보로 이어진다는 믿음)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61672924
· 쪽수 : 260쪽

책 소개

돋을새김 푸른책장 23권. 19세기 영국의 사상가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적인 저서이며, 인간의 절대적 자유를 옹호한 자유주의의 고전이다. 저자는 개인이 누려야 할 양심의 자유, 사상과 언론의 자유, 행동의 자유, 결사의 자유를 주장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서론

권력을 제한하는 자유의 의미
다수의 의견과 개별성의 경계
관습과 종교에서 비롯되는 오류
사회적 통제에 적용되어야 할 원칙
극히 개인적인 자유에 대한 개념

제2장 사상과 언론의 자유

자유를 억누르는 강제력은 정당하지 않다
오류가 없는 판단은 있을 수 없다
열려 있는 의견이 필요하다
진리와 무오류의 상관관계
잘못된 의견이라도 논의될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
한 가지 더 충격적인 사례
진리란 박해당해야 하는 것인가
오늘날의 법적 제재는 어떠한가
지성의 발전이 사회를 자유롭게 한다
억압받는 의견이 진리가 아닌 오류일 경우
토론으로 얻어지는 진리의 본질
무기력한 종교적 신념은 해악이다
종교가 아닌 일반적인 교리의 경우
소크라테스의 변증법
공인된 의견과 반대 의견이 모두 진리일 때
새로운 진리의 사례, 루소
그리스도교의 진리
공공 토론에서 지켜져야 할 도덕성

제3장 복지의 한 가지 요소인 개별성에 관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질 때 가능한 자유
개별성에 대한 무관심
개별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조건
욕망과 충동적 본능에 대한 이해
개성과 충돌하는 사회의 법과 규율
칼뱅주의 이론에 반대한다
사회에 이익이 되는 개성의 조화로운 발전
천재성과 독창성이 발휘하는 혜택
소수의 행동에 대한 여론의 횡포
자신의 방식대로 살아갈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전제적인 관습은 진보와 개선을 방해하는 최대의 적
유럽인의 진보성은 어디로부터 나오는 것인가

제4장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한의 한계

개별성과 사회의 구분
개별성의 권한은 어디까지 가능한 것일까
도덕적 비난과 처벌은 어떤 경우에 이루어져야 하는가
사회적 제재에 대한 반론
사회가 개인을 억압할 수 없는 이유
부당한 종교적 사례-이슬람교와 스페인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적 편견
개별성이 억압되는 미국의 금주법
영국에서 왜곡되고 있는 사회적 권리
몰몬교를 억압할 수 있는 권리는 전제 정치뿐이다

제5장 원리의 적용

두 가지의 원칙
독극물 판매에 대한 여러 가지 논점
개인적 자유와 사회 복지의 충돌
국가의 간접적 제한은 필요한 것인가
다른 사람을 노예로 파는 계약은 당연히 무효
개인의 자유에 대한 국가의 의무
도덕적 의무와 법적 의무에 대한 견해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권력의 한계
관료제는 인간의 자유정신을 침해한다

부록 1 : 존 스튜어트 밀의 생애와 사상
부록 2 : 자유론에 대하여

저자소개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영국,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학자이며 사회개혁가로서, 학문적으로는 철학과 경제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루었고, 사회개혁가로서는 노동자들의 지위 향상과 여성참정권 운동 등에 기여했다. 1806년 5월 20일, 현재 런던의 북부 교외에 있는 펜턴빌에서, 스코틀랜드 출신의 철학자이며 경제학자인 제임스 밀과 해리엇 바로우의 장남으로 태어났고, 어려서부터 벤담의 동지이자 친구였던 그의 아버지의 교육을 따라 공리주의의 차세대 지도자가 되기 위한 엄격한 영재교육을 받았다. 3살에는 그리스어를, 8살에는 라틴어를 익혔으며, 10대 초에 이미 정치경제학, 논리학, 수학, 자연과학을 섭렵했고, 15살에는 철학, 심리학, 정치철학에 관한 주요 저술을 시작했으며, 벤담식 공리주의의 탁월한 토론가이자 선전가로 활약했다. 그렇지만 밀은 20세에 이르러 자신이 지금까지 추구하던 공리주의적 개혁에 대해서 어떤 정열과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이런 정신적 위기 속에서 밀은 워즈워드의 시를 통해 감성과 상상력에 눈을 뜨면서 자신의 정신세계를 넓혀 낭만주의 문학과 철학 및 당시의 다양한 학문 사조를 흡수하게 되면서, 벤담식 공리주의와는 다른 밀 자신의 공리주의의 체계를 발전시키게 된다. 이런 시기를 거치면서 밀은 <논리학체계>, <정치경제학 원리>, <윌리엄 해밀턴의 철학>, <자유론>, <대의정부론>, <공리주의>, <여성의 예종> 등의 저술을 출판했고, 사후에 <종교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와 <사회주의론>이 출판되었다. 밀은 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사회현실에도 깊이 관여했는데, 17세인 1823년에 동인도회사에서 통신심사부장인 아버지 제임스 밀의 조수로 근무를 시작해서 그가 56세가 되는 1862년까지 근무했는데, 최종 직책은 현재로 치면 인도를 다스리는 중앙정부의 차관급이었다. 그 후 밀은 1865-68년에 자유당 후보로서 웨스터민스터의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왕성하게 활동하였다. 하원의원직에서 물러난 후 아비뇽으로 옮겨 살다가 1873년 사망해서 아비뇽에 있던 자신의 아내 곁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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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아주대 영문과 졸업, 출판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군주론> <유토피아> <월플라워> <우주에는 신이 없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 <자유론> <사회계약론> <통치론> <인문학으로 읽는 과학사 이야기> <우리가 알고 싶었던 두려움> <플랫랜드> <여론, 전문가의 탄생> <수학자의 변명> <과학이 우주를 만났을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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