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대통령 후보를 사선에 올려라

대통령 후보를 사선에 올려라

(5천 만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디어 홍보 비하인드 스토리)

한나라당 미디어홍보단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2008-04-10
  |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대통령 후보를 사선에 올려라

책 정보

· 제목 : 대통령 후보를 사선에 올려라 (5천 만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디어 홍보 비하인드 스토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선거전략/대통령 만들기
· ISBN : 9788961883979
· 쪽수 : 271쪽

책 소개

지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후보’를 ‘이명박 대통령’으로 만든 미디어 홍보의 비밀을 담았다. 미디어 홍보를 공부하는 사람과 미디어를 통한 홍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미디어 홍보 전략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사선에서 흘린 눈물과 땀의 기록

Chapter 1 ― The Law of the mind
시장에 먼저 들어가는 것보다 기억 속에 먼저 들어가는 게 중요하다

‘욕쟁이 할머니’의 추억
선진국의 홍보 벤치마킹
설득 커뮤니케이션에서 매혹 커뮤니케이션으로
‘2055’ 전략의 비밀

Chapter 2 ― The Law of Focus
잠재 고객의 기억 속에 한 단어를 심어라

기존 광고 방식과 통념을 넘어서
정치를 만들지 말고 광고를 만들라
선거 홍보전의 ‘조커’
부족한 2%를 채운 보통 사람들의 목소리

Chapter 3 ― The Law of Perception
마케팅은 제품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 최고의 브랜드로 각인시켜라

리딩 브랜드를 넘어 메가 브랜드로
에피소드의 소중함과 눌변의 승리
숨어 있는 1인치의 장점
‘빨간 펜’ 아저씨

Chapter 4 ― The Law of Reading Trends
트렌드를 읽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라

후보를 망가뜨려라
홍보전의 메가파워, 로고송
현재 진행형 공감 전략
사이버 게릴라, 악플러 소탕 작전
‘말’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

Chapter 5 ― The Law of the Ladder
사다리의 어느 가로대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채용해야 할 전략이 달라진다

인터넷광고팀은 이명박 캠프의 안티
미니 미디어, 그 작지만 큰 힘
미디어의 꽃, TV토론 적응 훈련기
최전방 수비수, 보도분석의 힘
오늘의 메뉴는 BBQ치킨
노무현의 눈물VS뉴미디어팀의 눈물

에필로그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크로스 미디어 전략의 성공

책 속 부록
제17대 대통령 선거 121일간의 기록

저자소개

한나라당 미디어홍보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나라당 미디어홍보단은 제17대 대선 기구를 만들면서 미디어 선거의 중요성을 알고 미디어 관련 조직과 역할을 대폭 강화시켜 탄생한 기구다. 국민과 가장 자주 접촉하는 매체인 미디어를 선점하기 위해 방송, 언론, 광고, PR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실무진들이 포진했다. 미디어홍보단은 정병국 의원을 단장으로 TV토론과 연설 등을 준비하는 방송전략실, 온라인 전략을 짜는 뉴미디어팀, 후보홍보를 기획하고 각종 매체광고를 진행한 홍보기획팀과 행정지원팀 등 크게 네 개의 팀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지난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의 리더십, 그의 비전과 정책 등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김효겸 씨를 비롯한 방송 전략실 기획총괄팀 몇몇 팀원들이 처음부터 김윤옥 여사의 방송 홍보를 담당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엔 후보가 출연할 교양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하지만 대선 기간 동안 토론 및 연설을 제외한 후보의 방송 출연이 불가능해지자 비교적 법 규정에서 자유로운 후보의 부인들이 방송사의 타깃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소위 '사모 담당'들이 돼 버린 것이다.

홍보단의 김윤옥 여사에 대한 홍보 전략은 '물밑 전략'이라는 것이었다. 많은 대중 앞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물밑 작업'으로 표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었다. 이는 '강남 사모님'의 이미지에 몇몇 구설수까지 겹친 김윤옥 여사에 대한 유권자들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오게 된 전략이었다.

공식 석상이나 이 후보의 유세 현장에는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으면서, 후보의 발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곳에 주로 가 유권자들과 직접 부딪치며 한 표를 호소하는 후방 지원이 주된 역할이었다. (93쪽, 'Chpater 3_The Law of Perception'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