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여의도

첫 번째 이야기

박수 칠 때 떠나라

1 3선 명예 제대를 신고합니다.
2 불출마 선언이 부른 후폭풍
3 암이라고 나를 막을쏘냐
4 김용갑 의원, 국가 안보가 흔들리고 있소
5 생애 첫 출마에서의 고배1
6 이름을 불러주자 꽃이 되었다
7 밀양에 던진 출사표
8 의리는 나의 힘

두 번째 이야기

그런 남편과 어떻게 살아요?

9 사실 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었다
10 아, 육군사관학교
11 사랑하는 하야 씨
12 조선노동당 2중대 사건, 왜?
13 국회에서 쓰러지다
14 융통성 제로의 사나이
15 끝이 보이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할 순 없다
16 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17 누군가 책임을 져야 역사의 수레바퀴가 돈다
18 왜 직언을 두려워하는가
19 신뢰가 있으면 핫라인이 생긴다

세 번째 이야기

격동의 1980년대와 나

20 위험한 현장에 답이 있다
21 특명, 노태우 대표를 설득하라
22 6·29선언, 모두가 이기는 싸움을 만들어라
23 혼자 떠날 수는 있어도 목적지까지 가려면 동행인이 필요하다
24 6공의 뜨거운 감자
25 잃을 것이 두렵지 않은 싸움은 백전백승이다
26 때론 행복하지 않은 선택도 필요하다

네 번째 이야기

김용갑 재발견?!

27 이라크, 사지死地를 가다 1
28 이라크, 사지死地를 가다 2
29 이진숙 기자의 절박한 사연
30 똑바로 가야지
31 나는 기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32 여성이 무섭지 않은 이유
33 우리가 알던 김용갑 맞아?

다섯 번째 이야기

휠체어를 고르면서

34 내가 호박好朴이 된 이유
35 박근혜가 잘못한 한 가지
36 이제 쓴소리는 누가 합니까?
37 민심이 대통령이다
38 나는 송이버섯을 먹을 수가 없었다
39 공천 유감
40 연연초심年年初心을 당부합니다
41 휠체어를 고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