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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아인슈타인과 과학 천재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자
· ISBN : 9788961887885
· 쪽수 : 176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자
· ISBN : 9788961887885
· 쪽수 : 176쪽
책 소개
'세상을 바꾼 천재들' 시리즈의 1권. 병의 원인을 밝힌 히포크라테스를 시작으로 실험으로 과학을 증명한 갈릴레이, 과학 속에 숨어 있는 법칙을 발견한 케플러,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뉴턴, 화학을 탄생시킨 라부아지에,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부터 유전자의 비밀을 밝혀낸 왓슨 등이 차례로 등장한다.
목차
세상을 바꾼 열 명의 과학 천재를 만나기 전에
천재들의 한마디 릴레이
1. 히포크라테스, 병의 원인을 밝히다
2. 갈릴레이, 실험으로 과학을 증명하다
3. 케플러, 과학 속 법칙을 발견하다
4. 뉴턴, 물리학의 기초를 닦다
5. 라부아지에, 화학을 탄생시키다
6. 다윈, 진화의 비밀을 파헤치다
7. 파스퇴르, 미생물의 존재를 밝히다
8. 플랑크, 미세 물질의 세계를 발견하다
9. 아인슈타인, 우주를 보는 관점을 바꾸다
10. 왓슨, 유전자의 비밀을 밝히다
부록∥통합적 사고력 기르기
열 명의 과학 천재,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리뷰
책속에서
그러나 지금 자신이 발명한 망원경으로 별을 관찰하고 있는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갈릴레이는 별을 통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는 별을 아무리 열심히 관찰해도 사람의 미래나 영혼 따위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으며, 별들은 인간이 사는 세상처럼 보이지 않는 어떤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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