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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피타고라스와 수학 천재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초등 수학
· ISBN : 9788961887892
· 쪽수 : 168쪽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초등 수학
· ISBN : 9788961887892
· 쪽수 : 168쪽
책 소개
';세상을 바꾼 천재들' 시리즈의 2권. 피타고라스를 비롯한 수학 천재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숫자 0'이 없던 시절에는 사람들이 계산을 어떻게 했을까? '=' 기호가 없었을 때는 사람들이 공식을 어떻게 나타냈을까?'라는 재미있는 질문을 통해 동화책을 읽듯 흥미롭게 수학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꾸민 책이다.
목차
세상을 바꾼 열 명의 수학 천재를 만나기 전에
천재들의 한마디 릴레이
1. 피타고라스, 수학의 중요성을 알리다
2. 브라마굽타, 0을 만들어 자릿수를 나타내다
3. 알 코와리즈미, 수학의 중요성을 알리다
4. 파치올리, 회계학을 만들다
5. 파스칼, 수학적 규칙을 발견하다
6. 라이프니츠, 미분과 적분을 만들다
7. 오일러, 무리수의 정체를 밝히다
8. 부울, 기호논리학의 토대를 마련하다
9. 라마누잔, 인도 수학을 널리 알리다
10. 고델, 수학의 허점을 발견하다
부록∥통합적 사고력 기르기
열 명의 수학 천재,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리뷰
책속에서
피타고라스는 이렇게 1부터 5까지의 수열로 만들 수 있는 소리를 '화성음'이라고 불렀어요. 지금도 '도-미-솔'을 가장 기본적인 화성으로 치지요. 피타고라스는 우리가 즐기는 음악도 만들어 낸 셈이에요.
음악을 만든 다음에는 하늘에 있는 별, 해, 달의 움직임, 바람, 번개, 폭풍 등을 모두 화음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오린을 펼쳤어요. 이처럼 화성음을 통해 우주를 연구하는 것을 '우주음악 이론'이라고 하는데, 후대의 수학자들은 머리를 싸매고 피탘고라스의 우주음악 이론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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