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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자메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62016499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1-08-24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62016499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11-08-24
책 소개
천령의 로맨스 소설. 누구에게도 움직이지 않던 신강유, 그의 심장에 붉은 낙인이 되어 버린 그녀, 민다인. 너무나 사랑했기에 헤어짐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날, 그의 심장도 멈춰 버렸다. 그리고 5년 후, 운명처럼 그의 앞에 다시 나타난 그녀. 그녀로 인해 멈추었던 그의 세상이 다시 돌기 시작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거 놔.”
“놓기 싫다. 5년 만에 보는 너고, 너의 온기다.”
“이러지 마. 우린 끝났어.”
“아니, 넌 끝났을지 몰라도 난 아니야.”
“신강유!”
“잊지 않았구나, 내 이름.”
다인이 그에게 잡힌 손을 매몰차게 빼냈다. 그리고는 차디찬 목소리로 내뱉었다.
“가, 너와 난 끝난 인연이야. 오늘은 말 그대로 우연일 뿐이야.”
“다인아, 넌.”
“설마 다시 그때의 지긋지긋한 순간으로 돌아가자는 건 아니지?”
그러면서 그녀는 팔찌 속에 가려져 있던 칼자국을 그에게 내보였다.
“이제야 안정을 찾아가. 더 이상 널 보고 싶지 않아. 넌 내게 있어…… 아픔이야.”
“…….”
강유는 숨도 들이켜지 못했다. 그녀의 상처를 보는 순간 그때의 순간으로 돌아간 것 같았다. 처참하게 울부짖던 그때로.
“가, 다신 만나고 싶지 않아.”
그녀를 붙잡지 못했다. 그녀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졌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있어 행복이었던, 아니 삶의 전부였던 여자가 자신의 존재는 아픔이란다. 그래서 더 붙잡지 못했다.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없는 사람처럼 행동해도 그는 다가가지 못했다. 이제야 깨달은 것이다. 자신이 그녀를 놓아주었음을. 비록 원하는 바는 아니었지만. 강유는 다인의 뒷모습을 한참이나 바라보다가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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