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꺼벙이의 꿈

꺼벙이의 꿈

(오으리의 정치 20년)

권오을 (지은이)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꺼벙이의 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꺼벙이의 꿈 (오으리의 정치 20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88962170443
· 쪽수 : 334쪽
· 출판일 : 2011-11-03

책 소개

인간 권오을, 정치인 권오을의 삶과 정치에 대한 이야기. 책에서 그는 스스로를 꺼벙이라 칭하며 ‘인간 권오을’을 말하고 있다.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털털한 시골촌놈이 겪었던 삶과 정치의 애환, 일터에서의 지위는 높지만 실상으로 돌아오면 순발력이 떨어져 가족들에게 원망 듣는 아빠의 모습까지 담아 자신을 꺼벙이라 표현했다.

목차

추천사 하나 - 안동시민 김성동
추천사 둘 - 국회의장 박희태
추천사 셋 -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박세일
추천사 넷 - 국회의원 주성영

머리말

1. 그때를 기억하나

34세 오으리가 54세 권오을에게 묻다·32
한 지붕, 세 계급·38
경북고 운동장의 다섯 마리 새·44
20대의 정치사상·50
빈대의 빈대·55
아배, 술 마실 때 좋았지 - 고인이 되신 아버지에 대한 추억·63
독도에 가고 싶었던 전투경찰·67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겠다”·76
정말 없이 시작한 신혼살림·80
참 행복했던 시간·90
정당하다고 항상 이길 수는 없다·94
미국에서도 정치했다고?·99
내가 아는 오으리(1) - 나는 그의 영원한 팬·104

2. 오으리의 정치 여정

2011년 한나라당과 40년 전의 웅변·108
달력과 만화, 그리고 교내선거가 키운 정치의 꿈·113
서른넷에 치른 첫 선거(1991년)·116
배고팠지만 신바람 났던 도의원 시절·122
통일된 조국의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1996년)·125
어색한 하늘색·134
할 말은 다해서 피곤한 오으리·139
2008년의 비밀·145
MB에 대한 단상·151
말 안 들어 힘들게 산다·154
내가 아는 오으리(2) - 25세 청년 오으리에 대한 회상·160

3. 바른 생각, 소신 정치

고구려 역사와 한국해·168
장길산과‘모두가 주인 되는 세상’·171
공부하는 오으리 - 포럼「오늘」, 낙동 포럼·174
‘오으리 법안’을 아십니까?·178
서민정책과 농가지원의 선봉장·189
국회사무총장(1) ‘행정을 깨치다’·195
안타까운 현실 하나 : 정책보다 정당이 중요?·202
국회사무총장(2) 법안자동상정제와 대정부질문·206
“국회의원님, 좀 당당해집시다”·209
국회사무총장(3) 국회의원에 대한 오해와 진실·213
경선(競選)의 명암·218
이제는 주류가 되고 싶은 비주류·221
내가 아는 오으리(3) - 권오을의 미래를 그리며…·225

4. 안동 그리고 선비

고향 집에 대한 첫 기억·232
대한민국에서 안동이 중요한 이유·235
지방우대발전은 헌법이 보장해야 한다·240
안동, 이제는 말할 수 있다(1) : 보리밥 뷔페의 진실·245
안동, 이제는 말할 수 있다(2) : 지금도 화가 나는 명성웨딩·250
안동, 이제는 말할 수 있다(3) : 엘리자베스 여왕요, 사진 한번 찍지요?·253
안동에는 오으리가 있었다·258
경북 행정중심도시 안동의‘빅3’- 문화, 농업, 수자원·265
내가 아는 오으리(4) - 곁에서 본 권오을·269

5. 꺼벙이아빠

조수석부터 타는 남자·276
“왜 나비부인에 한복 입은 사람이 나오나?”·282
소년, 소녀를 만나다. 그리고 40년…·285
아내의 일기(1)“ 얘들 아빠는 없었다”·288
수필 하나‘욕심’·293
아내의 일기(2) 남자 권오을·298
수필 둘‘운동만 하는 여자’·305
아내의 일기(3) 정치인의 아내 되기·310
수필 셋‘그대의 명함’·317
꺼벙이 아빠의 변명‘작은 행복’·326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권오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3월 17일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초, 중을 졸업하고 경북고의 학생회장이 된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76학번, 전경 51기의 청년 권오을은 졸업 후 대한상공회의소에 입사한다. 정치입문을 위해 실물경제를 익히고 사회경험을 쌓아 1991년 34세의 나이로 제4대 경상북도 도의원에 선출되었다. 현장을 누비던 젊은 도의원은 전국 광역의원 의정수행능력평가 최고의원이 된다. 1996년 15대 총선, 안동시민은 39살의 젊은 권오을을 안동의 대표로 선택했다. '흙 묻은 손, 기름 묻은 손, 행주 잡던 손으로 내밀어 준 믿음'에 보답하고 '도둑질하지 말고 정치 똑바로 하라'는 안동시민의 마음을 깊이 새기며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수차례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이 되었고 16대 국회에서는 의정활동 대상을 받았다. 여러 상임위를 거쳐 17대 국회에서는 농림해양수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험과 연륜을 쌓았다.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으로 대선 유세지원단장으로 당내 직책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이어가던 그가 18대 총선에서 낙천하였다. 그는‘변명하고 싶지 않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시민을 제대로 섬기지 못한 점과 안동을 소홀히 한 점에 대해 시민 앞에 석고대죄 후 미루던 공부를 하며 서민으로 돌아갔다. 그의 시작이 서민이었듯 종착지도 서민이니 부끄러울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이 당당한 모습이었다. 그는 현재 3선 국회의원, 상임위원장, 당내 직책 등 다양한 경험으로 제25대 국회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본회의 표결에서 94.4%의 찬성으로 헌정사상 최고 동의율을 받았다. 그의 꿈은“따뜻한 서민, 행복한 국민, 편안한 나라! 모두가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는 오늘도 봉사하는 정치, 자신의 꿈을 향해 가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