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이징 팩토리

19권의 책과 수백 편에 이르는 글을 썼다. 그는 산업 공학 학회(Institute of Industrial Engineering)펠로우, 영국 오퍼레이션 리서치 학회(Operational Research Society of Britain) 펠로우, 세계 생산과학 아카데미(World Academy of Productivity Science) 펠로우를 역임하고 있다. 그는 버지니아 공대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Department of Industrial and Systems Engineering at Virginia Tech)의 저명 동창이고 첫 하트포드(Hartford Prize) 상을 수상했다. 이그니지오 박사는 자원 경영 학회(Institute for Resource Management)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그 전에는 인텔에서 컨설턴트 및 과학 스탭으로 일을 했고, 버지니아 대학 시스템공학과의 교수 및 학과장, 휴스턴 대학 산업공학과 교수 및 학과장,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산업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그는 또한 해군 대학원, 헬싱키 경제대학(현재는 알토경영대학) 및 미국 육군 물류관리대학의 객원교수로 있었으며 미국 우주항공 업계에서 고위 경영직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Columbia University 산업공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뉴저지 주립대 Rutgers University에서 강의조교수,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기획부문 그룹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산업공학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연구분야는 공급망경영 및 경영과학 최적화로서 반도체 제조, 헬스케어 및 국방 분야의 공급망과 생산운영이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형 생산방식 그 가능성을 찾아서(단독), 공학의 눈으로 미래를 설계하라(공저), 공급사슬관리(번역서), 옵티마이징 팩토리(번역서) 등이 있다.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겸 KAIST기업가정신연구센터 소장.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였으며, 미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휴스턴대학교에서 종신교수로 임용되었으며, 재미과학기술자 남서지부장과 휴스턴의 한인학교장을 역임하였다. 귀국 후 정보통신대학교와 KAIST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정보통신대학교에서는 경영학부장을 역임하는 한편, KAIST에서는 산업공학과와 기술경영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KAIST 내에 기업가정신연구센터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설립했다. 현재, 공학한림원 회원이며 우리나라의 기업혁신과 기술벤처 및 창업 환경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하며 후진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조지아 공과대학에서 산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교수이다. 저서로 ≪물류관리의 종합적 이해≫ 등이 있다.